“한국군 예비군보다 못하다?”… 실전 경험 전무한 중국 장성들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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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부 대규모 숙청
지휘체계 공백 위기
군 능력 저하… 한국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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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 출처 : 연합뉴스

2026년 1월 말, 중국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부주석 장유샤와 위원 류전리가 동시에 숙청되면서 중국 군 지휘부는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

현재 중앙군사위원회는 시진핑 주석과 기율검사위원회 출신 장성민 2명, 총 3명만 남은 상태다. 230만 병력을 지휘해야 할 최고 의사결정기구가 사실상 붕괴한 것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2년 집권 이후 시진핑 주석이 낙마시킨 장성은 110명을 넘어섰다.

2023년 리상푸 국방부장, 2024년 먀오화 중앙군사위원, 2025년 허웨이둥 부주석에 이어 장유샤까지. 9년 넘게 군부 실세로 군림하던 ‘철모자왕’도 예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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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샤 중국 당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원 / 출처 : 연합뉴스

부패 척결이라는 명분 아래 진행된 이 피의 숙청은 역설적으로 시진핑 체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2022년 미국 국방부 산하 중국항공우주연구소(CASI)가 255쪽짜리 보고서로 로켓군의 부패를 폭로한 이후, 중국 군부는 전례 없는 격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안보 전문가들은 이러한 숙청이 군 현대화를 가속화하기보다 오히려 2027년 목표 달성을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110명 숙청했지만, 지휘체계는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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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 출처 : 연합뉴스

시진핑 주석의 군부 숙청은 단순한 인사 교체 수준을 넘어섰다. 2023년 이후에만 고위 장성 20명 이상이 실각했으며, 중앙군사위원회는 정상적인 회의조차 열기 어려운 상황이다.

문제는 공백을 채우는 속도가 극도로 느리다는 점이다. 군 관계자들은 “인물 선정이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숙청 방식의 변화다. 2014-2015년 초기 숙청 당시에는 “중앙정치국 회의가 중앙군사위 기율검사위의 조사 보고서를 검토한 뒤 결정”이라며 군 조직의 역할을 명시했다.

그러나 2026년 장유샤 숙청 공지는 “당중앙의 연구를 거쳐 결정했다”는 문구만 담았다. 군 조직을 완전히 배제하고 당의 직접 통제를 강조한 것이다.

영국 가디언은 이를 두고 “권력의 개인화가 가져오는 구조적 위험”이라고 분석했다.

2027년 목표와 벌어지는 현실의 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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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 출처 : 연합뉴스

시진핑 주석은 2027년 인민해방군 창설 100주년까지 “싸워서 이기는 능력”을 확보하고, 2049년까지 “세계 일류 군대”를 건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러나 현재 중국군의 상황은 이 일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가장 큰 문제는 실전 경험이 있는 장성들이 대거 제거되면서 군의 실질적 작전 능력이 저하됐다는 점이다.

성균관대 중국연구원장 이종혁 교수는 “중국 내부적으로는 군대가 제일 부패했다고 생각하는데 시 주석이 이를 처단했으니 좋아하는 여론도 많다”면서도 “시진핑의 군사개혁을 음모론적 정치투쟁으로 몰아가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현재 중국군은 1979년 중-베트남 전쟁 이후 47년간 실전 경험이 전무하다.

이런 상황에서 경험 있는 장성들마저 사라지고 충성도만을 기준으로 선발된 ‘예스맨’들이 지휘부를 채우면서, 정확한 전력 평가와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불가능해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권력 집중이 부른 예측 불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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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 출처 : 연합뉴스

국제 안보 전문가들은 시진핑의 군권 장악 방식이 중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안보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경고한다. 군 통제력이 한 개인에게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중국 안보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의사결정 체계의 왜곡이다. 중앙군사위원회가 사실상 붕괴한 상황에서 누가 시진핑 주석에게 “준비가 안 됐다”는 진실을 보고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군 내부의 결속이 겉으로는 강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신과 위축이 누적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027년이 18개월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중국군은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부패 척결로 군 기강을 세우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핵심 지휘체계가 무너졌다.

110명의 장성을 숙청하며 절대 권력을 구축했지만, 정작 그 권력으로 달성하려던 군 현대화 목표는 더욱 멀어졌다. 시진핑 체제의 이러한 딜레마는 향후 중국의 대외 정책과 한반도 안보 환경에도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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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도윤대툥령이명령안한걸햇다고고짓말까지회유한사람들은그냥두특검이어디잇써요그럼재명이만식히는대로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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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씨구?….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더니 엄마 치마폭에 놀아나는 우덜군대는 어쩌고? 남의군대 흉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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