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화 설비
북한행 적발 충격
제재망 완전 무력화

중국 장쑤성의 한 드론 제조업체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며 북한에 드론 대량생산 설비를 수출하려던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설비는 하루 최대 100대의 드론을 생산할 수 있어 월 3천 대 양산 체제가 가능하다. 북한의 드론 전력이 질적 도약을 앞두고 있다.
SNS에 포착된 ‘대북 밀수출’ 현장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12일 장쑤 능타이 자동화 설비 회사가 중국 SNS 더우인에 올린 영상에서 북한 수출용 드론 조립 라인을 공개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직원은 U자형 컨베이어 벨트를 가리키며 “북한으로 보내기 전 최종 테스트 중”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2017년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2397호는 모든 산업 기계류의 대북 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업체들은 이를 무시하고 첨단 자동화 기술을 북한에 밀수출하고 있다. 파장이 커지자 영상은 즉시 삭제됐으나 이미 국제적인 공분을 샀다.
‘역설계’ 위협, 생산 라인 복제 가능

국방 전문가 “북한이 이 조립 라인을 역설계해 생산 공정 자체를 복제하고 증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통해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자폭 드론 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러시아가 이란제 샤헤드-136 자폭 드론 기술을 북한에 이전하고 생산 설비를 구축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중국의 자동화 대량 생산 시스템까지 결합한다면, 북한은 단기간 내에 수천 대의 드론 떼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군집 운용 시 방공망 무력화 우려

북한이 드론을 군집으로 운용하거나 드론-탄도미사일 복합전술을 구사할 경우 우리 군의 현재 방공망으로는 효과적 방어가 어렵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하루 최대 728대의 드론을 동시 발사한 사례가 있다. 대부분이 게란-2 자폭 드론이며, 레이더 피탐면적은 약 0.01㎡에 불과해 탐지 자체가 어렵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5년 9월 무인항공기술단지를 현지 지도하며 드론 생산 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지시했다.
2022년 12월 북한 드론 5대가 수도권을 침투했을 당시 우리 군은 7시간 동안 단 한 대도 격추하지 못했다. 탐지·요격·통제의 전 영역에서 대응능력이 구조적으로 미흡한 수준이다.
중국은 2024년 기준 세계 상업용 드론 시장의 약 80%를 장악한 최대 생산국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대드론 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AI 기반의 유무인 복합 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야 한다.
북한 드론 공장을 실시간 감시하고 타격할 수 있는 킬 체인의 재정립이 시급한 시점이다.




















쯔쯔
그러니까
이순신장군을 죽이는 방위병이 등장했는데 기대를 접어라
너 방위병출신이지?
쎄쎄나 하고 있는 사이에…도끼자루가 썩어가고 있단 말이여…
부칸은 드론 천조국만드는데 이정부는 드론 제제에
난리치는것은 무슨 개같은경우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