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A·BVR 장착 확정
美부품 지연 극복 성공
2029년 ‘완전체’ 인도

미국산 핵심 장비 개발 지연으로 사업 무산 위기에 몰렸던 폴란드 FA-50 수출이 한국 정부의 ‘신뢰 외교’로 극적 반전에 성공했다.
계약 기간을 6개월 연장하는 대신 차세대 AESA 레이더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완비한 ‘완전체’ 납품이 확정되면서, K-방산의 책임 완수 의지가 전 세계에 각인됐다.
레이더·미사일 통합, 3년 만에 가시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폴란드 정부는 FA-50 수출계약 수정안을 전격 체결했다. 핵심은 레이시온의 팬텀스트라이크 AESA 레이더와 AIM-120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한 FA-50PL의 정상 납품 확정이다.
팬텀스트라이크는 업계 최초의 완전 공랭식 AESA 레이더로 기존 제품 대비 절반 무게에 65% 전력만 소비한다.
질화갈륨(GaN) 기반 설계로 다중 표적 동시 추적과 공대공·공대지 교차 타게팅이 가능하며, F-16 수준의 탐지 성능을 경전투기 플랫폼에서 구현한다.
BVR(시계외 공중전) 능력 확보를 위한 AIM-120 암람 통합은 FA-50의 전술적 가치를 4.5세대급으로 끌어올린다. 기존 경전투기가 근접전에 국한됐다면, FA-50PL은 50~80km 거리에서 적기를 먼저 포착하고 공격할 수 있다.
정부 외교·부품 지원이 결정타

계약 성사의 분수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전략경제협력특사 활동이었다. 강 실장은 2025년 10월과 12월 두 차례 폴란드를 방문해 한국 정부의 전폭적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국방부와 공군의 실질적 지원이다. 부품 수급 지연으로 가동률이 저하된 FA-50GF 12대에 대해 한국 공군 가용 부품을 직접 대여하는 파격 조치를 단행했다.
단순 수출을 넘어 운용 단계까지 책임지는 ‘K-방산 신뢰성’의 실체를 보여준 것이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납기 지연이 양측 귀책 사유가 아닌 미국 측 장비 개발 일정에 따른 불가피한 조정임을 명확히 했다.
2029년, F-16급 경전투기 탄생

수정계약으로 사업 종료일은 2028년 9월에서 2029년 3월 31일로 6개월 연장됐다.
FA-50PL 36대는 팬텀스트라이크 레이더, AIM-120 암람, 군용 M코드 GPS, 공중급유 장치, 스나이퍼 타게팅 포드를 완비한 진정한 멀티롤 기체로 완성된다.
이미 인도된 GF 모델 12대는 PL 사양 개량이 후속 논의될 전망이다. 폴란드는 노후 MiG-29를 대체할 전력공백을 FA-50GF로 메우고, 2029년까지 완전체 FA-50PL로 공군력을 재편한다는 전략이다.
방산업계는 이번 계약이 말레이시아(18대), 페루 등 후속 수출국에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유럽연합의 1,500억 유로 규모 역내 방산조달 확대 계획 속에서도 한국이 폴란드 시장을 지켜낸 점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다 전쟁나면 예비 부픈ㅁ을 퍼주고도 잘했다고 떠드는거냐 정신나간 넘들이네
옳소
아니 국산에이서레이다 공대공도아닌
미제푸을 한국공군 부품을 떼서 달아준게
완전체 수출품이라고? 정신차려. 국산에이서
레이다.국산공대공 달아줘야 완전체 인도한거지
요즘국방비도잘안준다는데이게말이되나
이정권은누굴믿고이러나 선심돈뿌리지말고
군사비지출빨리하라갈수록태산이네
전투기부품까지떼어내서수출하나
뭘안다고 헛소리냐!
전투기 부품을 떠어내서 기술분석하게되면 계약위반이에요 함부로 열리면 무슨 장치인가 바로 본국에 보고하는 장치인가 기술을 막아내는 장치가 있는가 모르겠네요
Fa50이 어디서 만든건지는 이해하고 댓글 달아?
비아냥 거히나 ? 그만 쌌면 좋겠네.네
가방 중요한 아직도 휴전국인 한국 군대 부품을 떼줬는데 잘한거라고 국뽕짓하고 있네 ㅋㅋㅋ 진짜 이 나라는 망하는게 맞다
기자야 내용이 작년 가을에 머물러 있냐.
내용중 일부가 바뀐지 언제인데..
추축송기사 쓰지말고 말로 뛰는 기사 써라.
전문 국방기자들 (사이비말고) 내용 참조하거나.
댓글다는 넘들도 한심하다.
앞으로 대책은?
국산 에이사레이더를 개발했다는거 가짜뉴스인가요?
어딜가나
짱개,쪽바리,북괴 같은 댓글이 있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