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조원 빚 탕감 소식에 벌써부터” … 이재명표 ‘금융 혁명’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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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조 대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채무자 숨통 틔울 ‘구제 창구’ 속도
배드뱅크, 구조조정 새 전환점 될까
빚
출처 =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가 코로나19 당시 빌려준 50조원 규모의 대출 만기를 앞두고 대규모 채무조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서민과 자영업자, 특히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구제 장치, 이른바 ‘배드뱅크’ 설립이 본격 논의되면서 빚 탕감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다.

배드뱅크, 이번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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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최근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코로나 대출 조정 정책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배드뱅크 설립 역시 그 일환이다.

배드뱅크는 연체된 부실채권을 사들여 소각하거나 재조정하는 구조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도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캠코는 이미 ‘새출발기금’을 통해 유사한 구조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기존 새출발기금은 2022년 도입 이후 28%의 낮은 약정 체결률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돼 왔다. 신청 절차의 까다로움과 조정에 걸리는 긴 시간, 그리고 낮은 감면 수위가 주요 원인이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는 보다 빠르고 확실한 채무 감면 방식을 설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빠른 탕감 vs 재원 논란…숨은 과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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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과제는 재원 마련이다. 정부 재정과 은행권의 공동 출자 방식이 거론되고 있지만, 금융권의 반응은 복잡하다.
“은행이 코로나 이후 이익을 많이 낸 것은 사실이지만, 추가 부담은 자산 건전성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또 성실히 빚을 갚아온 차주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역차별’ 논란, 채무 감면이 반복될 경우의 ‘도덕적 해이’ 문제 등도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캠코의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기준 213%를 넘어서면서 정책금융의 부실화 가능성도 경고등이 켜졌다.

9월 만기 도래…시간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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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장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2020년부터 유예돼 온 약 50조원의 코로나 대출이 오는 9월 말 만기를 맞는다.

금융당국이 이 시기를 넘기기 전까지 파격적인 채무조정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드뱅크가 그 핵심 열쇠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는 ‘이름뿐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 구제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정부와 금융권, 그리고 수많은 채무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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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2의 후한페론 납시었네요.
    덕분에 아르헨티나 꼴 되는것 아닌지 조금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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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힘들면 접어야지 대출까지 받아 가면서 유지 하려는 인간들은 뭔 생각으로 사는지…능력도 끈기도 없으면서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어서 대출 받고 펑펑 쓰고 그걸 또 나라에서 탕감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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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힘든다면서 왜 능력도 안되는데 대출로 장사하려는지?그리
    왜 빚을탕감하는지 형평성에 맞지않아요.
    전국민이 몇십억씩대출내어 장사안되면 정부가
    빚탕감해주나요? 낼 당장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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