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
“내가 입 열면 대한민국 뒤집어진다”

“입을 열면 대한민국이 한 번 뒤집어진다.” 필리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남긴 말이다.
그가 2026년 3월 25일 오전 6시 34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침내 한국 땅을 밟았다. 9년에 걸친 정부의 집요한 추적 끝에 이뤄진 전격 송환이다.
송환 직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7)가 박씨의 유통망을 통해 마약을 투약한 사실도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교도소에서도 멈추지 않은 ‘범죄’
박왕열은 2016년 10월 필리핀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건의 주범이다. 이 사건은 영화 ‘범죄도시 4’와 디즈니+ 드라마 ‘카지노’의 실제 모티브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으로부터 최고 징역 60년을 선고받은 그는 뉴빌리비드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러나 범죄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박씨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이상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에 마약을 밀수·유통했다. 2024년 6월에는 공범이 필로폰 1.5kg을 커피봉투에 숨겨 인천공항으로 반입했고, 같은 해 7월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필로폰 3.1kg을 캐리어에 담아 김해공항으로 들여오는 방식을 썼다.
밀반입된 필로폰만 총 약 5kg, 시가로는 150억원에 달한다. 범죄수익은 최소 30억원으로 추정된다. 교도소 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애인을 불러 호화 생활을 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황하나도 ‘유통망’ 안에 있었다
이번 수사에서 주목받는 대목 중 하나는 황하나씨와의 연결 고리다. 황씨는 이미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수사에서 구체적인 마약 입수 경로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 박씨 송환 이후 황씨가 투약한 마약이 박왕열의 유통망을 거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의 국내 총책 역할을 한 ‘바티칸 킹덤’ A씨는 박씨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유통한 혐의로 2021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이처럼 박왕열의 네트워크는 단순 개인 범죄가 아닌 조직적 마약 유통 구조였음이 확인된다.
박씨가 취급한 마약의 종류는 필로폰, 엑스터시, 케타민, 합성 대마 등 동남아산 마약류로, 수백억원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 불어 뒤집어놔라. 연루된 범죄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조리 구속 사형 !!!
쉬좀팽이 형 마약사범들 처리해 줘
조아,끝까지가자
다 불어 뒤집어놔라. 연루된 범죄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조리 구속 사형 !!!
조아,끝까지가자
니놈 마약팔고는 둘쨰치고 연류 검사놈들이 더 궁금하다 ㅋ
제발쫌 사실대로 다불어서 마약없는 세상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