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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최대 50% 할인 행사
- 삼겹살·소고기 등 인기 품목 포함
- AI가 추천한 제철 상품 제공
홈플러스가 AI 분석을 통해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세일을 진행합니다.
- 삼겹살과 소고기 등 육류가 최대 50% 할인됩니다.
- 제철 과일과 해산물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 AI가 추천한 최적 시점의 상품을 제공합니다.
홈플러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기반 할인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다양한 상품을 할인합니다.
- 고기류는 캐나다산 삼겹살과 호주청정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대 50% 할인됩니다.
- 제철 과일로는 제주 햇밀감과 칠레산 블루베리가 세일 품목입니다.
- 해산물로는 빙장 꽃게와 남해안 햇생굴 등이 있습니다.
- 김장족을 위한 예약 행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철 먹거리 반값 세일
삼겹살·소고기·생굴·김치 예약까지
홈플러스, 물가 부담 덜어주는 행사
홈플러스가 고물가로 무거워진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나섰다.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삼겹살, 소고기, 제철 과일, 해산물, 김치 등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AI 분석을 통해 지금 사기 가장 좋은 시점의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란 무엇인가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구매 시점을 선정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 AI가 상품의 제철 시기를 분석하여 할인 품목을 결정합니다.
- 이를 통해 소비자는 고물가에도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이 프로젝트는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AI가 고른 제철 먹거리, 반값에 맛본다
홈플러스는 22일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겠다”며 AI가 추천한 제철 상품을 파격가로 내놓는다고 밝혔다.
23일부터 26일까지는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을 50% 인하된 1295원에 판매한다. 껍질과 지방층 두께를 1cm 이하로 제한해 식감이 부드럽다.
제주 타이벡 농법으로 재배된 ‘햇밀감(2.5kg)’은 5000원 할인된 1만1990원에, ‘12브릭스 황금사과(4~6입)’와 ‘칠레산 항공직송 블루베리(310g)’는 각각 3000원 인하된 1만1990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대란 30구’는 1000원 내린 68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은 국내산 ‘14브릭스 감홍사과’를 멤버십가 20%에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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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플러스 세일에서 당신이 가장 구매하고 싶은 품목은 무엇인가요?
육류 할인도 대폭적이다. ‘호주청정우 척아이롤(100g)’은 1990원(50%↓), ‘부채살(100g)’은 2520원(40%↓)에 판매한다.
싱싱한 해산물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막 건져 바로 얼음에 담은 ‘빙장 꽃게(1.5kg)’와 차가운 바다에서 채취한 ‘남해안 햇생굴(200g)’, ‘부산 간고등어(마리)’가 각각 50% 인하된 1만9900원, 3990원, 2000원에 판매된다.
채소류는 ‘브로콜리(송이)’ 2990원, ‘호박고구마(1.5kg)’ 6990원으로 각각 1000원, 3000원 할인된다. 여기에 ‘초콜릿·캔디·젤리 220여 종’은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AI가 선정한 최적 시점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며 “김장족을 위한 예약 행사와 대형 세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