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맡겼는데 “아무도 모르게 32억이 사라졌어요”… 믿었던 은행에서 벌어진 ‘설명 불가’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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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30억 원 이상 이체 사고 발생
  • 출금 요청 없이 자금 이동, 원인 불명확
  • 금융 당국, 책임 묻고 철저한 점검 지시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대규모 자금 이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출금 요청이 없었음에도 31억 원 이상 이체
  • 은행 측, 30억 원 회수하고 손실은 1억 2500만 원
  • 금융 당국은 책임 묻겠다는 입장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연속으로 금융 사고가 발생하여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은행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이전에도 내부 직원을 통한 대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출금 요청 없이 약 31억 원 이체
  • 30억 5000만 원 회수, 나머지 손실로 남아
  • 한 달 전, 내부 직원의 대출 규정 위반 사고
  • 금융 당국, 시스템 점검 및 책임 강화 지시
연이어 사고… 원인도 불명확
당국 “책임 묻겠다” 엄중 경고
은행
국민은행 금융 사고 / 출처 : 연합뉴스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에서 30억 원이 넘는 금액이 비정상적으로 이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금 요청이 없었음에도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은행은 한 달 전에도 내부 직원에 의한 대출 사고를 겪은 바 있어, 현지 지점의 관리와 내부 통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두 차례 연속된 사고…전산망 문제 가능성

은행
KB뱅크 샤리아 본점 /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은행은 1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자회사 KB뱅크에서 지난달 25일 자금 정산 계좌에서 이상 거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출금 요청이 없었는데도 31억 8060만 원이 계좌에서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측은 사고 발생 당일 해당 사실을 인지했고, 즉시 지급 정지 조치를 통해 약 30억 5000만 원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잠정 손실 금액은 약 1억 2500만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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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회사에서 반복되는 금융 사고,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국민은행은 자금결제 전산망의 오류를 포함한 다양한 원인을 검토 중이며, 현지 금융당국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달 전에도 내부 사고…“대출 규정 위반”

은행
국민은행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사건은 불과 한 달 전 발생한 또 다른 사고와 겹치면서, 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의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발생한 사고는 무엇인가요?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출금 요청 없이 31억 원 이상이 이체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사고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은행 측은 약 30억 원을 회수했으나, 손실이 남아 있습니다.
  • 이번 사고는 한 달 전 발생한 내부 대출 사고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4일, 인도네시아 현지 채용 직원이 자격이 없는 고객에게 대출을 실행한 배임 사고도 공시한 바 있다.

당시 사고 금액은 약 17억 6500만 원에 달했으며, 해당 직원은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대출을 승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은행은 이 사건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통제 강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금융위원회 “인프라 사고, 예외 없이 책임 묻겠다”

은행
이억원 금융위원장 / 출처 : 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반복되는 금융 인프라 사고에 대해 유관기관의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그는 “금융 시스템 전반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사고 발생 시 해당 기관에 대해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금융기관 운영이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의 업무 전환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관리 소홀 지적…내부 시스템 점검 시급

은행
은행 / 출처 : 연합뉴스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한 달 사이 두 건의 금융 사고가 발생하면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해졌다.

단기간 내 두 차례 사고가 발생한 점, 특히 사고 원인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상황은 은행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정부는 사고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관련 기관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은행 측 역시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보안 강화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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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의견 결과

해외 자회사에서 반복되는 금융 사고,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본사의 관리 감독 책임이 더 크다. 63% 현지 법인의 운영 미흡이 문제다. 37% (총 8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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