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가 이 정도라고?” … ‘1조 돌파’ 성큼, 美 본고장까지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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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미국 플러턴에 첫 매장 오픈
  • 미국 시장에서 K-버거 브랜드 확장
  • 동남아 및 싱가포르 시장에도 진출 계획

롯데리아가 미국과 아시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버거 브랜드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에 첫 매장 개점
  • 미국 내 K-버거 브랜드로 자리매김 목표
  • 싱가포르 및 동남아 시장 확대 계획

롯데리아는 연매출 1조 원을 목표로 미국과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플러턴에 첫 매장을 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 미국 플러턴 1호점은 개점 전부터 현지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오픈 당일에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메뉴는 불고기 버거 등 K-버거로 구성되며, 가격은 현지 경쟁 브랜드보다 저렴한 수준입니다.
  • 미국 시장에 직영으로 진출하는 반면,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은 현지 기업과 협력하여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롯데GRS는 이번 확장이 실적 반등과 매출 1조 원 재진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출 1조 앞둔 롯데리아
‘K-버거’ 글로벌 확장 박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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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미국 진출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연매출 1조를 눈앞에 둔 롯데리아가 미국 땅에 첫 매장을 열었다. 14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플러턴시에 ‘롯데리아 플러턴점’이 문을 열며 햄버거 본고장 공략에 나섰다.

개점 전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현지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고, 공식 오픈 행사에는 플러턴 시장과 LA 총영사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롯데GRS는 이번 진출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 K-버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외식 시장 확대 전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미국 첫 매장, 본고장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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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미국 진출 / 출처 = 롯데GRS

롯데GRS는 지난 14일(현지시각) 플러턴 1호점 공식 오픈 소식을 전했다. 개점 전 사전 운영에서 하루 평균 500명이 몰렸고, 오픈 당일에도 새벽부터 줄을 선 손님이 이어졌다.

매장은 약 65평 규모의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운영된다. 메뉴는 불고기 버거, 새우 버거, 비빔 라이스버거 등 5종과 6개의 사이드 메뉴로 구성해 ‘The Original K-Burger’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가격은 세트 기준 12~13달러로, 현지 햄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이나 파이브가이즈보다 저렴하면서 맥도날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차우철 대표는 “이제 롯데리아가 미국에서 직접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미국인들에게 한국식 버거의 맛과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 롯데리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롯데리아는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K-버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햄버거의 본고장으로, 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다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미국 시장은 외식 산업의 중요한 시장 중 하나입니다.
  • 문화적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통해 제품의 글로벌 수용성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다른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싱가포르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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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미국 진출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롯데리아의 해외 행보는 미국에만 머물지 않는다. 롯데GRS는 지난 25일 싱가포르 F&B 기업 카트리나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 오는 2026년 2월 싱가포르 1호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미국은 직영으로, 동남아는 현지 기업과 협력해 시장을 넓히는 전략을 병행한다”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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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미국 진출, K-버거로 성공할까?

실적 반등과 1조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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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미국 진출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롯데GRS의 해외 행보는 실적 반등과 맞물려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5363억 원, 영업이익은 3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 59.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6.8%로 상승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의 연매출 1조 원 재진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해외 법인 성과도 뚜렷하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매출 221억 원, 순이익 14억 원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해외에서의 연이은 확장과 미국 시장 첫 진출은 롯데리아가 ‘매출 1조 클럽’을 넘어 글로벌 버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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