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대항마 車 ‘확’ 바뀌더니 “드디어 나온다” … 2천만 원대로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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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는 20.8km/L, 가격은 2천만 원대
실속·디자인 다 잡은 SUV 니로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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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 출처 = 기아

최근 도로 위를 질주하는 위장막 차량 한 대가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아의 대표 하이브리드 SUV ‘니로’가 새로운 얼굴로 다시 등장했다.

단종설까지 돌았던 모델이지만, 이번 대규모 페이스리프트로 기아는 니로의 생명을 되살리는 동시에 친환경 전환 시대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는 실제 스파이샷을 참고해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를 통해 공개됐다. 여기에 실차 테스트 장면까지 포착되며 니로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최신 기아 디자인, 니로에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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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 출처 = ‘뉴욕맘모스’

신형 니로의 외관은 쏘렌토, 스포티지, EV9 등 기아 최신 SUV 라인업과의 통일성을 보여준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트와 세로형 헤드램프, 그리고 Y자형 그래픽의 주간주행등은 차량의 존재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헤드램프는 기존 원형에서 직사각형 LED로 변경됐고, 범퍼는 상단 그릴 비중을 줄이고 하단을 넓혀 무게감을 더했다. 측면에는 에어 인테이크를 추가해 공기역학 성능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챙겼다.

연비는 그대로, 시스템은 한층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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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 출처 = ‘뉴욕맘모스’

니로는 친환경 SUV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델이 공존한다. 국내에서는 1.6 가솔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이며, 공인 연비는 무려 20.8km/L. 업계는 페이스리프트 모델 역시 이 수준의 효율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기아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모터 응답성과 회생제동 성능까지 향상시킬 예정이다.

전기차 모델의 경우, 기존 니로 EV의 64.8kWh 배터리를 이어받아 40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면서도 EV3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한 상품성 개선이 병행된다.

실내 UX도 업그레이드, 감성 품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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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 출처 = ‘뉴욕맘모스’

실내 역시 주목할 만하다. EV3와 유사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최신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보다 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과 고급스러운 재질감, 얇아진 계기판 하우징 등은 니로가 감성적인 만족도까지 충족시켜 주는 모델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두고 “기아가 전동화 전환기에서 하이브리드 시장을 놓지 않겠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해석한다.

가격은 현행 2,713만 원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이나, 연비와 상품성을 고려하면 경쟁력은 여전히 충분하다. 출시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가 유력하다. 기아는 또 한 번 하이브리드 시장의 판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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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세대 폴라시스템으로 업글 되면 좋을텐데 그놈의 디자인 일관성 내세울꺼면 다 칼라로 이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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