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집 있어도 “겨우 입에 풀칠해요” … 절박한 고령자들 호소에 ‘마침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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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소득 없는 55세 이상 주민 대상 일자리 사업 시작
  • 기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목적
  • 주 20시간 근무, 최저임금의 60% 급여 제공

강남구가 소득이 없는 55세 이상 주민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 재산은 있지만 소득이 없어 기존 복지에서 소외된 주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 3개의 사업체가 디지털 리터러시 매니저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주 20시간 근무 기준으로 최저임금의 60% 수준의 급여를 제공합니다.
  • 모집은 10월 15일까지이며, 11월부터 3개월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는 재산은 있지만 소득이 없는 5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 선정된 3개 사업체가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과 굿즈 제작 등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 참여자는 주 20시간 근무하며 최저임금의 60% 급여와 사회보험,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습니다.
  • 이번 사업은 노후 소득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경제적 안정망을 확충하려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강남구의 시도는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노후 불안을 덜고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강남구, 복지 사각지대 노린 새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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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스스로 집을 보유하고 있어도 매달 들어오는 돈이 없다면 생활은 버겁다. 강남구는 이 같은 현실에 주목해 ‘재산은 있지만 소득은 없는’ 55세 이상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복지 기준에서 소외돼온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의 길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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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 소득 없는 고령층 지원, 필요하다?

강남구, 지원 사각지대 겨냥한 시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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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강남구는 22일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공식 발표했다. 주택이나 자산은 있지만 정기적인 소득이 없어 기존 복지와 일자리 지원에서 배제됐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구청은 “재산이 있다는 이유로 각종 지원에서 제외됐지만 실제로는 생활이 빠듯한 주민이 적지 않다”며 “현행 제도의 틈새를 보완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7월 공모로 선정된 3개 사업체가 ▲디지털 리터러시 매니저 양성 ▲경로당 디지털 강사 육성 ▲굿즈 제작 프로그램을 맡는다. 참여자는 주 20시간 근무 기준 최저임금의 60% 수준의 급여와 사회보험,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재산 기준은 배제하고 중위소득 120% 이하 주민 가운데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이들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 강남구의 일자리 사업이란 무엇인가요?

강남구가 시작한 일자리 사업은 소득이 없는 55세 이상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 재산은 있지만 소득이 없어 기존 복지에서 소외된 주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 참여자는 디지털 리터러시 매니저 양성, 경로당 디지털 강사 육성, 굿즈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주 20시간 근무 기준 최저임금의 60% 수준의 급여와 함께 사회보험,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노후 생활비 부담, 제도 개선 요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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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한편,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2023년 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생각하는 개인 기준 적정 노후 생활비는 월 192만원이다. 최소한으로 필요한 생활비도 136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65세 이상 노인의 67%가 받는 기초연금은 월 32만원, 국민연금은 평균 62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공적연금만으로는 기본 생활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는 지적이다.

특히 조사 참여자 중 많은 이들은 기초연금과 근로활동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퇴직금이나 개인연금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는 노후 소득 기반의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낸다.

일하고 싶어 하는 고령층, 이유는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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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5~79세 인구의 평균 근로 희망 연령은 73.3세로, 2019년보다 0.8세 늘어났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근로를 계속하길 원하는 나이는 더 높았다.

가장 큰 이유는 생계 문제였다. 고령층의 절반 이상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일하는 즐거움’, ‘무료함 해소’ 등이 뒤를 이었다.

고령 사회에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경제적 안전망 확충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보여준다. 강남구의 이번 시도는 단순한 단기 사업이 아니라, 노후 불안을 덜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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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입도 적은데 반듯이 강남에 살아야되는지 묻고이해가안돼네요 집을팔고 집값이 다소싼다른곳으로 이사가고 나머지돈으로 좀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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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입도 적은데 반듯이 강남에 살아야되는지 묻고이해가안돼네요 집을팔고 집값이 다소싼다른곳으로 이사가고 나머지돈으로 좀더여유ㄹ

    답글
  3. 노인최저생활비192만원이라며 70노인재산좀있다고 국민연금170만에 건보료31만떼어가는 악질지역건보료부터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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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이든 판자촌이든 노인은 노인 똑같이 취업안돼는데 강남사람은 무슨 어릴때부터 쐬빠지게일해가 남들보다 성공하고 자수성가한 죄밖에 없는데 자신이 받을 연금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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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노인최저생활비192만원이라며 70노인강남재산이유로 국민연금에서 건보료31만 뺏어가는 악질지역건보료부터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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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면 니들이 살수있는것도 아닌데 질투좀; 자식한테 물려주려그러겠지 서민이 부자되는 유일한 부동산에 투자해서 올라가려는건데. 부동산빼고시체인 사람을 사회규제하는게 웃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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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도 일자리소득 좀 해주라 소득있다고 임대아파트 자격 박탈하지 말고
    뭔 강남에 자산있는 사람 일자리 생각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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