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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가 ‘세닉 E-Tech’ 전기 SUV를 출시했습니다.
- 이 모델은 유럽 ‘2024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습니다.
- 최대 460km 주행 가능하며 급속 충전 지원합니다.
르노코리아가 유럽에서 인정받은 전기 SUV ‘세닉 E-Tech’를 국내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 르노 전기차 전문 자회사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경쾌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 안전성과 정숙성을 강조한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 가족형 SUV로서 넉넉한 공간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르노코리아가 유럽에서 ‘2024 올해의 차’로 선정된 전기 SUV ‘세닉 E-Tech’를 한국 시장에 출시하며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했습니다. 이 차량은 성능과 안전성을 강조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의 반향이 기대됩니다.
- 세닉 E-Tech는 암페어의 ‘AmpR 미디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가벼운 차체와 높은 출력의 전기모터로 경쾌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60km 주행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됩니다.
- 안전성을 위해 ‘파이어맨 액세스’ 기능을 포함하고, 정숙성을 위한 ‘스마트 코쿤’ 기술을 사용하여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습니다.
- 가족형 SUV로서의 장점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조절 가능한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제공하며,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르노코리아, ‘세닉 E-Tech’ 고객 인도 시작

르노코리아가 21일 순수 전기 SUV ‘세닉 E-Tech’를 국내에 출시하며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올해 총 999대가 수입돼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4067만 원부터 시작된다.
유럽에서 이미 ‘2024 올해의 차’로 인정받은 이 모델이 한국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럽서 검증된 성능, 국내 상륙

세닉 E-Tech는 르노 전기차 전문 자회사 암페어가 개발한 전용 플랫폼 ‘AmpR 미디움’을 기반으로, 가벼운 차체(1855kg)에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00Nm 전기모터가 탑재돼 경쾌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핸들링 역시 강화됐다. 조향비 12대 1, 스티어링휠 회전수 2.34회라는 수치가 이를 뒷받침한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 배터리로, 산업통상자원부 기준 최장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 시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된다.
안전·정숙성 기술로 차별화

르노코리아는 정숙성과 안전성을 강조했다. 차체 바닥과 배터리 사이에 흡음재를 삽입한 ‘스마트 코쿤’ 기술은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한다.
또한 프랑스 소방 당국과 협력해 개발한 ‘파이어맨 액세스’ 기능은 배터리 화재 시 물을 직접 주입할 수 있어 진압 시간을 10분 내외로 단축시킨다.
회사 관계자는 “주행 안정성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서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 ‘파이어맨 액세스’ 기능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나요?
‘파이어맨 액세스’ 기능은 르노코리아의 전기차 세닉 E-Tech에 탑재된 안전 기능으로, 배터리 화재 시 신속한 진압을 가능하게 합니다.
- 프랑스 소방당국과 협력하여 개발된 이 기능은 배터리 화재 시 물을 직접 주입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 이를 통해 진압 시간을 10분 내외로 단축시킬 수 있어, 긴급 상황에서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이 기능은 주행 안정성뿐만 아니라, 돌발 상황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적 설계입니다.
가족형 SUV로 공간·편의성 강화

패밀리 SUV로서의 장점도 눈길을 끈다. 2열 무릎공간은 278mm, 머리 위 공간은 884mm로 넉넉하다. 트렁크는 기본 545L, 2열 시트를 접으면 1670L까지 확보된다.
여기에 파노라믹 선루프 ‘솔라베이’는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어 탑승자 선호에 맞춘 개방감을 제공한다. 외관은 낮은 벨트라인과 매끈한 실루엣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으며, 곳곳에 공기역학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르노코리아의 세닉 E-Tech는 올해 한정 999대만 공급된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유럽 올해의 차’ 수상 모델이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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