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미스 코리아’ 출신 여배우 4인, 지금도 여전히 ‘빛’나는 그녀들

지금은 동료이지만
한때 ‘순위’를 다퉜던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4인’
미스 코리아
사진 =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들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가 알고 있는 여배우들 중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들이 숨겨져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같이 그때와 같은, 혹은 그때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인데, 이에 대중들은 이들이 도대체 어떤 관리를 하는지, 큰 관심을 보여 왔다.

심지어 이들보다 젊은 여자 연예인에 비해 이들의 관리 비법이 더 주목을 받곤 한다. 오늘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4명과 그들의 관리 비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피부에 얼마를 쓰는 거야,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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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선’으로 당선됐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그는 원래 연기만 해 왔던 사람처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 주고 있다. 실제로 그 시대를 보내지 않았던 대중들은 그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것이라 예상하지 못하고 그저 아름다운데 연기까지 잘하는 배우인 줄만 안다.

현재 50대에 들어선 그는 전혀 나이 같지 않은 미모를 유지하는 탓에 ‘줄기세포로 온몸의 피를 바꾸었다’, ‘피부 관리에만 1억을 쓴다’는 등의 그를 둘러싼 헛소문이 많지만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피부에 아무것도 안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동안은 이러한 루머들에 대응하지 않는 연예인이었지만 최근에는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자신만의 관리 비법과 하지 못했던 이야기 등 진솔한 영상을 만들어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에 나섰다. 그는 개인 SNS에는 소박한 일반식 식단을, 유튜브에서는 걷기 운동을 주로 한다고 공개했다.

한편 그때 같은 미스코리아 대회의 1등을 차지한 사람도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데, 이는 바로 오현경이다.

오현경이 애 낳은 엄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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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현경 인스타그램

오현경은 한 방송에서 자신이 대회에 출전했던 당시를 회고하며 고현정과 자신이 나왔던 대회가 미스코리아 역대급 시청률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미스코리아를 배출해낸 미용실 간의 경쟁 일화도 들려 주었다. 과거에 “오현경은 세리 미용실에 갔고, 고현정은 마샬 미용실에 갔다”는 말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샬과 세리 미용실은 극강의 라이벌 관계였다. 마샬은 전통적으로 미스코리아를 배출해 왔던 미용실이고, 세리는 김성령 언니가 당선되며 인기가 오르기 시작한 미용실”이라는 설명에 이어 “마샬이 세러에 진을 빼앗겨 마지막 카드로 내보낸 게 고현정이었다”고 말했다.

오현경도 세월이 지나도 날씬하고 우아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모두가 그렇듯 그 뒤에는 그만한 노력이 숨어 있었다. 그가 과거 인터뷰에서 말하길, “10년 동안 저녁을 금식했고 운동은 일주일에 4번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57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 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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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앞서 언급한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다.

그는 뱀파이어처럼 늙지 않는 미모로 동안의 화두에 오르곤 한다. 그러한 만큼 대중들은 그의 관리법에 관심이 많다. 그는 예능에 나와 자기 관리의 끝을 보여 주었는데, 그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고 했다.

식단은 1일 1식을 지키고 있으며, 폭식은 마지막으로 임신했을 때라고 말해 장내를 놀라게 했다. 운동은 아침에 꼭 한다고 하며, 일주일에 4번은 테니스, 자이로토닉, EMS 운동을 한다고 공개했다. 이어 “어떤 운동을 하는지보다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이었던 김성령도 피하고 싶었던 경쟁 상대가 있었는데 그는 바로 장윤정이다. 장윤정은 김성령이 “장윤정과 경쟁하는 것을 피하려고 1년 늦게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고 회상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상대였다.

이를 빼고 미스코리아를 말할 수 없다, 최연소 미스코리아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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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루트비컴퍼니 제공 © 뉴스1

그는 18살의 어린 나이로 1987년에 ‘진’, 1988년에 2위에 오른 영예의 미스코리아이며, 아직까지도 최연소 미스코리아 타이틀을 깬 자가 없다.

그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그 과정에서 1999년에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나 두 딸을 키우며 평범한 삶을 살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그를 검색하면 알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지만 연예계에는 간간이 얼굴을 비추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몇 년 만에 한 방송에 나와 자신의 관리 비결로 스트레스 관리와 콜라겐 섭취, 천연 각질 제거제를 이용한 각질 제거를 소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보다 지성과 품격 등 내면의 아름다움도 갖췄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들처럼’ 아름다워지려는 노력보다는 ‘나만의’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며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려는 노력이 더욱 바람직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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