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앞 다소곳이 쓰레기 무단투기

CCTV가 버젓이 설치된 곳에서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내려놓고 사라진 운전자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거센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보란 듯이’ 저질러진 이번 무단투기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우리 사회의 시민 의식 수준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CCTV 앞 당당한 불법 투기…영상 확산에 공분 폭발

2026년 3월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경기도 한 지역농협 주유소 인근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 여성 운전자는 주유소 진입로 부근에 차량을 세운 뒤, 주변을 살피는 기색도 없이 쓰레기를 길가에 내려놓고 그대로 현장을 벗어났다.
해당 구역에는 별도의 쓰레기통조차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를 알면서도 무단 투기를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더 큰 충격을 준다. 더욱이 CCTV가 운전자의 얼굴과 차량 번호판을 선명하게 포착했음에도 전혀 거리낌 없이 행동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시민들의 공분을 더욱 키웠다.
‘배째라식’ 의식…시민들 즉각 비판 쏟아져

영상을 접한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CCTV에 얼굴과 차량 번호가 다 찍혔을 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는 반응부터, “요즘 세상에 저런 행동을 하면 즉각 신고 대상이 된다. 알면서도 배째라는 건가”라는 비판까지 날 선 댓글이 이어졌다.
이처럼 단속 카메라와 스마트폰 촬영이 일상화된 시대에도 버젓이 이뤄지는 무단투기는 단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타인과 공공 공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마저 저버린 행위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특히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투기’는 적발이 어렵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도 지적된다.




















관걔기관은 뭐하는겁니까 계차량번호 추적해서 법에합당한 조치로 벌금을 2배로 통지하세요 그럴려고 cctv 설치한거 잔아요 참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