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마지막이다”… ‘장례식’ 벌인 국민의힘, 그 순간 벌어진 일이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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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시정연설 불참 시위
  • 이재명 대통령, 연설 지속
  • 여야 갈등 격화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국민의힘의 보이콧 속에서 진행됐다.

  •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 대통령은 예정대로 연설을 마쳤다.
  • 여야 갈등이 정기국회 일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국민의힘의 전면 보이콧과 시위 속에서 진행되었다.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을 주장하며 본회의장 입장을 거부하고, 국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 대통령의 국회 도착에 일부 의원들이 고성을 질렀다.
  • 시정연설은 예정대로 진행됐으나, 정치적 의미가 반감됐다.
  •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시위를 극단적 행동으로 비판했다.
  • 여야 갈등이 정기국회 일정에 차질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국회 앞에서 벌어진 이례적 장면
“마지막 시정연설” 외친 국민의힘
대통령 향한 고성·침묵시위까지
이재명
국민의힘, 국회 시정연설 불참 / 출처 : 국민의힘·게티이미지뱅크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야당의 전면 보이콧 속에서 진행됐다.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을 주장하며 본회의장을 비웠고, 국회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으며, 일부 의원은 대통령에게 직접 고성을 지르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시정연설 대신 ‘검은 리본’ 시위

이재명
시위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앞 지나는 이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11월 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기 위한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하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본회의장 입장을 거부했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정치적 보복’이라고 규정하고,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본회의장 외부에서 규탄 시위를 열었다.

의원들은 어두운 정장과 검은색 넥타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슴에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문구가 적힌 근조 리본을 달았다.

로텐더홀 계단 앞에는 ‘근조 자유민주주의’, ‘야당탄압 불법특검’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이 걸렸고, 시위는 침묵을 유지한 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이 국회에 도착하자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범죄자 왔다”, “재판받으라”는 등의 고성을 내질렀다. 대통령이 미소를 보이자 “웃지 마세요”, “악수하지 말고 그냥 가라”는 말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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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시정연설 불참, 과연 정당한가?

“이번 시정연설이 마지막이어야” 강경 메시지

이재명
국민의힘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시정연설 시간에 맞춰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이재명 정권의 정치보복이 도를 넘었다”며 “특검은 야당을 해체하려는 수단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 국민의힘이 시정연설에 불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야당 탄압을 주장하며 시정연설에 불참했습니다.

  •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정치적 보복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이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본회의장 외부에서 시위를 열었습니다.
  • 이들은 근조 리본을 달고 침묵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작년 12월 계엄 해제 표결 당시 상황과 관련해 “의총 공지로 표결을 방해받은 일은 없었다”고 주장하며,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수사를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제는 전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시정연설이 이재명 대통령의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이 대통령에 대한 사법 처리와 정치적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여당은 박수로 맞이…야당 빈자리 남아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빈자리 / 출처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예정대로 오전 10시 6분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문 앞에 도열해 박수로 맞았고, 대통령은 주요 당 지도부와 악수를 나눈 뒤 연단에 올랐다.

대통령은 연설 초반 “좀 허전하군요”라며 야당의 빈자리를 직접 언급했으며, 이후 약 22분간 진행된 연설에서 여당 의원들은 총 30차례 이상 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성과와 내년도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하며 “국민을 위한 진심은 여야가 다르지 않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연설을 마친 뒤에는 퇴장하며 민주당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의원들과도 인사를 주고받았다.

여야 충돌, 국회 시정연설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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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앞 지나는 이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이날 시정연설은 헌정 절차에 따른 일정이었지만, 여야 갈등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국회의 기본 기능에도 영향을 미쳤다.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예정대로 진행됐으나, 야당의 전면 보이콧으로 정치적 의미는 반감됐다.

한편,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시위를 “정치적 의도에 따른 극단적 행동”이라고 평가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여야 모두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향후 정기국회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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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의견 결과

국민의힘의 시정연설 불참, 과연 정당한가?
정당한 정치적 항의입니다! 46% 국회의 역할을 외면했습니다! 54% (총 19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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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네 양아치들 보다 못한 짖을 해대며 국가 수준을 떨어뜨리는 국민의힘을 그냥 두고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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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힘지지자들~~아직도 국짐이 국민을 위하는 정치한다고 보시나요???정신차리고 똑바로 보시길…..
    저짓거리하면 월급(세비)은 2000여만원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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