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권유 속 상복 선택
“3대 특검법” 반대 메시지

“검은 넥타이와 근조 리본.” 국회 개원식 단상에 어울리지 않을 법한 그 상징이, 9월 1일 오후 국회 본청으로 향한다. 국민의힘이 여당의 일방적 국회 운영에 맞서 ‘상복 차림’으로 개원식과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겠다고 8월 31일 알린 것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단에 보낸 원내 알림에서 검정 양복, 검정 넥타이, 근조 리본을 갖춘 복장을 요청했다. 개원식 하루 전, 정기회 첫 장면을 ‘검은 항의’로 채우겠다는 예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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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입고 개원식 참석, 과연 정당한 항의인가?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복장 지침에 대해 “여당의 입법 폭주에 제동을 걸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려는 것”이라며, 이른바 ‘3대 특검법 개정안’에 대한 강력 반대의 뜻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회의장단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을 받아 정기국회 개원식에 여야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참석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 이와 맞물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한복 퍼포먼스보다 협치가 우선”이라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 국민의힘이 국회 개원식에 ‘상복 차림’으로 참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민의힘은 국회 개원식과 제1차 본회의에 ‘상복 차림’으로 참석한 이유를 여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 입법 독주에 대한 항의: 여당의 일방적인 입법 진행 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검정 양복과 넥타이, 근조 리본을 착용했습니다.
- 3대 특검법 개정안 반대: 송언석 원내대표와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여당의 ‘3대 특검법 개정안’에 강력히 반대하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8월 31일 오후 원내 알림을 통해 개원 당일(9월 1일) ‘상복 차림’ 참석 방침을 공식화했다. 정기국회 문을 여는 자리에서 최소한의 의전 대신 상징을 택한 배경에는, 다수 의석을 앞세운 여당의 단독 처리 움직임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이 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현장에서 “개원식은 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순간인데, 지금의 상황은 ‘정상 개원’처럼 보이게 두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다. 여당의 일정을 그대로 밟기보다, 야당의 견제 기능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겠다는 의도다.
정기국회는 이제 막 닻을 올린다. 첫 장면의 색이 무엇이든, 국민이 바라는 결말은 명확하다. 법안은 토론으로, 권력 감시는 절차로, 갈등은 합의로 풀라는 요구다. 상복이 던진 물음에, 의회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역적들과 협치는 필요없어
전국민들에게 그지새끼 근성만 심어주니….!
실제적 내란당 민주탄핵당과는 무조건 싸워라, 합치는게 없다
민주탄핵당 타도~, 정청래 구속~, 찢재명은 당당히 재판 받아라~
뭘잘한게 있다고 저지랄들일까 해체가 답이다
그냥 당 해체하고 또 신당 만들어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