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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유럽 방산전시회 첫 참가
- 타스만 기반 전투 차량 공개
- 군용 차량 시장 확대 목표
기아는 유럽 방산전시회 ‘DSEI UK 2025’에 처음 참가하여 군용 차량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 타스만 기반 특수 전투 차량을 선보였다.
- 차량은 실전 작전에 맞춘 설계로 주목받았다.
- 소형전술차와 그 변형 모델들도 전시되었다.
기아는 ‘DSEI UK 2025’에서 타스만 기반의 특수 전투 차량을 처음으로 유럽에 공개하며 군용 차량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90여 개국이 참여하는 방산전시회로, 기아는 글로벌 방산 파트너로 자리매김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타스만 차량은 불바, 스노클, 택티컬 랙을 적용했다.
- 소형전술차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 기아는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첫 참가
타스만 기반 특수차량 첫선

기아가 군용 차량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DSEI UK 2025’에서 기아는 자사의 픽업트럭 ‘타스만’을 바탕으로 만든 특수목적 전투 차량을 유럽 무대에 처음 선보였다.
전 세계 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방산 전시회에서 기아는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가 아닌 글로벌 방산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타스만, 전투 현장용으로 변신

기아는 9일부터 12일까지 영국 엑셀 런던에서 진행되는 ‘DSEI UK 2025’에서 타스만 파생 전투 차량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불바, 스노클, 택티컬 랙을 적용해 탑승자 보호와 수중 주행, 적재 효율성을 강화했다.
단순히 상용 모델을 개조한 수준을 넘어, 실전 작전에 맞춘 설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기아는 또 다른 주력 모델인 소형전술차(KLTV) 베어섀시도 전시했다. 프레임과 엔진만 갖춘 이 차량은 목적에 따라 지휘차량, 통신차량 등으로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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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방산 진출, 자동차 제조사 이미지에 긍정적일까?
혹독한 환경도 견디는 전술차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mm의 하천을 건널 수 있고, 60% 경사와 40%의 횡경사에서도 주행할 수 있다. 총탄과 폭발물로부터 방호 기능을 갖췄으며 영하 32도에서도 시동이 걸린다.
기아 측은 “혹한과 험지에서도 병력을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이 차량은 2016년부터 한국군에 공급돼 성능을 입증했으며, 현재는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지에서 운용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폴란드 군의 신형 표준차량으로 채택되며 해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 기아의 타스만 기반 전투 차량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기아의 타스만 기반 전투 차량은 실전 작전에 맞춘 특수 설계를 자랑합니다.
- 이 차량은 불바, 스노클, 택티컬 랙을 적용하여 탑승자 보호와 수중 주행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 또한, 적재 효율성을 높여 다양한 군사 작전에 적합합니다.
군용 모빌리티 미래 제시

이번 전시에서 기아는 소형전술차를 기반으로 한 4인승 지휘차량과 통신장비 탑재 차량의 축소 모형도 공개했다.
기아 관계자는 50년 이상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군용 차량을 발전시키며 글로벌 군수 시장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