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3.9억 융자 투자
주가 급락에 청산 위기
결국 1.4억 수익 실현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3억 9000만원을 빌려 5억원을 투자한 30대 공무원의 극적인 투자 스토리가 화제다.
해당 작성자는 주가 폭락으로 강제청산 위기를 겪었지만, 1년여 만에 1억 4000만원 수익으로 반전됐다고 밝혔다.
한 공무원이 고위험 레버리지 투자로 극한의 스트레스를 겪은 사연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50만원대 폭락, 강제청산 직전까지

지난해 11월 이 공무원은 61만 9000원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다.
신용융자 3억 90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원을 투자한 고위험 베팅이었다. 문제는 매수 직후 주가가 50만원대까지 급락하면서 담보 비율이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증권사로부터 반대매매 경고를 받은 그는 8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유통융자를 현금주식으로 전환하며 강제청산을 간신히 막았다.
월 이자만 260만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심리적 압박은 극에 달했다.
신용융자 반대매매, 손실 4.5배 증폭

신용융자는 자기자본의 2.5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대신, 주가 하락 시 담보유지비율이 140% 아래로 떨어지면 반대매매가 실행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최근 신용융자 반대매매 규모가 급증했으며,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피해를 입었다.
증권사들은 담보부족 시 전일 종가 대비 15~20% 하락 기준으로 반대매매 수량을 산정하는데, 담보부족금액의 몇 배에 달하는 금액을 처분해야 한다.
투자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점으로 일시적 변동에도 강제청산되면 이후 회복 기회를 잃는다는 점을 꼽는다.
결국 60만원대 회복, 1.4억 수익

다행히 SK하이닉스 주가는 HBM 수요 급증과 AI 반도체 호황으로 주가가 회복했다. 그는 60만 원 후반대의 가격에 주식을 매도해 총 1억 4100만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해당 공무원은 반도체 업황에 대한 확신으로 2028년까지 우상향을 예측하며 재투자 의지를 밝혔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레버리지 거래 증가로 증권사들이 담보비율 재산정과 한도 점검을 강화 중”이라며 “단기 급등 후 조정 시 반대매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선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건 주식이 아니라 도박 같다”, “성공했으니 다행이네요”, “용기는 칭찬하지만 절대 따라하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래서공무원도 주기적으로자격,심성감사를~
아니 무슨 온통 주식 ㆍ코스피 얘기냐
온국민이 주식하냐?
진짜 비정상이네
온 나라가 돈놓고 돈 먹기 도박하는 국미들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