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도 대포도 아닌데 “피 쏟으며 졸도”… 美 ‘정체불명 무기’에 나라 전체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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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수백대 방공망 무력화
DEW로 경호원 순식간에 제압
전자전·군집·에너지 3종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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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DEW 사용 가능성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미군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 세계 군사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전 개시 3시간 만에 13년 독재 정권을 붕괴시킨 배경에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 실전 사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 경호원들은 “머리가 안에서부터 터지는 듯했고 피를 토했다”고 증언했다.

1월 3일 새벽 2시 1분 카라카스에 투입된 미 육군 델타포스는 150대 이상의 항공 전력과 수백 대 드론을 앞세워 베네수엘라 방공망을 무력화했다.

합동참모본부 댄 케인 의장에 따르면 미군 사상자는 0명이었지만, 베네수엘라 측은 경호팀과 민간인 포함 최대 8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전과 드론 스웜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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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마두로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작전의 핵심은 전자전(EW)과 드론 군집(스웜) 전술의 결합이었다.

미군은 작전 개시와 동시에 베네수엘라의 레이더와 통신망을 마비시켰고, 상공을 뒤덮은 드론들은 실시간 좌표를 제공해 특수부대의 정밀 사격을 지원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를 “AI 기반 표적 지정 시스템”으로 분석한다.

최근 미군이 도입한 자율 드론 통합 시스템은 0.25초 이내에 교전 계획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특수부대원 한 명의 사격 정확도를 극대화시킨다.

DEW 실전 사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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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성 에너지 무기 / 출처 : 연합뉴스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보이지 않는 공격’에 대한 증언이다. 경호원들은 “강한 음파처럼 느껴졌고 병력 대부분이 코피를 흘리며 쓰러졌다”고 말했다.

미 전직 정보당국 관계자들은 이를 고출력 마이크로파나 레이저를 사용하는 DEW로 추정하고 있다.

지향성 에너지 무기는 전자기파나 초단파를 집중 조사해 피부 화상뿐 아니라 내장 조직 손상, 급성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 조사에 따르면 DEW 시장은 2024년 67억 달러에서 2034년까지 연평균 17.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전의 전략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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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불길 / 출처 : 연합뉴스

군사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것은 세 가지 기술의 통합이다.

전자전으로 적의 눈과 귀를 막고, 드론 스웜으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며, DEW로 대규모 인원을 동시에 무력화하는 방식은 기존 총격전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CIA는 작년 8월부터 베네수엘라에 요원을 투입해 마두로의 동선을 파악했고, 델타포스는 실물 크기 복제 시설에서 침투 경로를 반복 연습했다.

이러한 치밀한 준비와 첨단 무기 체계의 결합이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만들어냈다.

중국 관영매체조차 “미국 수준의 특수 정밀타격 능력을 따라가기 어렵다”며 자국 군사력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작전은 미래 전쟁의 양상이 화약 무기에서 에너지 무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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