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후륜구동 출시
판매 중단 5년 만에 재출시 되는 모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현지시간으로 13일, 모델3 롱레인지 후륜구동(RWD)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모델3의 4개 모델 중 두 번째로 가격이 낮은 모델로, 2017년에 처음 선보였다가 2년 후 판매가 중단된 이후 5년 만에 재출시되는 것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에서 새로운 테슬라 모델3 버전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후륜구동, 1회 완충시 584km 주행 거리를 자랑하는 놀라운 성능

모델3 롱레인지 RWD는 보조금 지원 전 기준으로 4만 2,490달러(한화 약 5,870만 원)에 판매된다. 이는 사륜구동 롱레인지 모델3보다 5,000달러(한화 약 690만 원) 저렴한 것으로, 기본 모델3보다는 3,500달러(한화 약 485만 원)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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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미국에서 생산되며, 미국 외 국가에의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모델3 롱레인지 RWD는 1회 완충 시 EPA 기준 및 18인치 휠 기준으로 58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9인치 휠 옵션을 선택하면 주행 거리는 518km로 줄어든다.
한 번 충전하면 주행할 수 있는 거리인 363마일(약 584㎞)은 기본 모델3 보다 무려 100마일(약 160km)이나 더 길다.

최고 속도는 시속 125마일(약 200㎞)이며, 시속 60마일(약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4.9초가 걸린다. 특히, 모델3 롱레인지 RWD는 모델3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롱레인지 사륜구동 대비 35km 더 멀리 갈 수 있다.
모델3 롱레인지 RWD는 싱글 모터로 최고출력 402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갖추고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5.1초가 걸린다.

한편, 미국 현지 언론은 테슬라가 판매 둔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두 번째로 저렴한 모델이 출시되면서 회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존심버린건엇는듯 한뎅
주행거리 확실한가요?
새로운 모델인데 뭔소리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