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워런티 플러스 할인 프로모션 진행
차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워런티 플러스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BMW코리아가 오는 11월 한 달 간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에는 차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되며, 고객의 차량 상태에 따라 맞춤형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 프로그램은 기존 워런티 기간 만료전 차량에 추가로 워런티를 제공하며,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정기 점검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 패키지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할인 혜택은 물론, BMW 정품 액세서리나 특정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등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MW,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라이트, 스탠다드 등 3종 프로그램 진행
먼저, ‘BMW·MINI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 출시를 기념하여 11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 그리고 신규 출시되는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 등 보증 연장 프로그램 3종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15% 할인된 가격에 이 서비스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 신한, 국민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무이자 할부의 혜택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기간 중 워런티 플러스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골프백 할인권을 증정하는 추가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기존 차량의 무상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물론, 차량 유지 및 관리에 필수적인 서비스 항목들을 포괄하는 종합 고객 케어 패키지이다.
차량의 핵심 부품에 대한 보증 연장은 물론, 정기적인 점검과 필수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차량의 수명을 연장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차량의 보증 기간 만료 전 이라면 언제라도 가입할 수 있으며,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문제로 인한 수리비에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이는 예기치 못해 발생한 수리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차량을 더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게 해준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차량 보유 기간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운전자들이 차량을 더 오래,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믿음직한 서비스”라고 전했다.
또한, 일상 운전 중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전면 유리나 타이어의 손상에 대비해, 최대 200만 원까지 수리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파츠 케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입 후 2년 동안 주행 거리에 상관없이, 자동차 보험을 통해 수리를 진행한 경우에도 사고 당 최대 50만 원의 자기부담금을 지원, 연 최대 3회까지 혜택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사고 수리비 부담을 줄여준다.
BMW는 차량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유지보수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고객분들께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BMW 오너의 차량을 장기간 안전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BSI(보증 서비스 포함) 만료 후에도 BMW의 품질 관리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구독형 서비스이다.
특별 프로모션 기간 동안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하는 고객분들에게는 가입하신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