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만 명이 참여했다
평균 6만 원 돌려받고 소비 증가
2달 만에 7조 원 소비 유도

정부가 인당 평균 6만 원의 소비 환급을 지원한 결과, 두 달 만에 약 7조 원의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국민이 참여한 이번 정책은 지역 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면서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7일, 10월 한 달간 상생페이백 지급액이 총 3,373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9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소비 증가액은 7조 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급한 금액의 11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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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서민들에게 효과 있었을까?
1,316만 명 신청…절반가량 실제 환급

상생페이백은 올해 9월부터 시행된 카드 소비 환급 정책이다. 소비자가 전년 동월보다 카드 사용액이 증가하면,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 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총 1,316만 명이 신청했다.
이 중 10월 소비가 증가해 실제 환급 대상이 된 사람은 562만 명으로, 신청자의 43.4%였다. 이들에게는 총 3,373억 원이 지급됐고, 1인당 평균 6만 30원이 돌아갔다.
9월분 환급에서 누락됐던 112만 명에게도 643억 원이 추가 지급되면서, 9월 소비 증가분으로 환급받은 인원은 총 527만 명에 달했다.
소비 대부분, 전통시장·중소 가맹점에 집중

이번 소비 유도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 프랜차이즈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상생페이백은 지정된 가맹점에서의 실적만 인정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비가 전통시장이나 중소 상점에서 이뤄졌다.
중기부는 “환급을 받기 위한 카드 사용이 지역 상권으로 집중되면서, 중소 상공인과 골목 상권에 직접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줬다”고 밝혔다.
실제 환급 대상자의 소비 증가액은 지급액의 11배를 넘었고, 정책 설계대로 소비 진작과 자영업자 매출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생소비복권도 병행… 추가 혜택 제공

이와 별도로 정부는 ‘상생소비복권’도 함께 운영 중이다.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장에서 카드 결제를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6일 1차 당첨자 2,025명을 발표했다.
1등 10명에게는 2천만 원, 2등 50명에게는 200만 원, 3등 600명에게는 100만 원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당첨 여부는 상생페이백 홈페이지나 개별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소비자에게는 추가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상생페이백과 소비복권은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정책으로, 정부는 향후 유사한 방식의 환급 지원을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멋져버립니다♡
크게 보자~~
저도 작년보다 많이써서 신청 6만원대 환급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