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 지경까지” … 하루아침에 ‘5000억’ 증발, 40만 피해자 ‘절규’에 정부 응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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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수순.
  • 40만 피해자와 100여 직원 불안.
  • 법원, 청산 가치 더 크다 판단.

위메프가 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 서울회생법원이 위메프의 회생절차를 폐지했습니다.
  • 회생계획안 제출이 없었고, 청산 가치가 더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 소비자와 판매자들이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메프는 인수자를 찾지 못해 회생절차가 폐지되면서 파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법원은 위메프 사업의 청산 가치가 더 크다고 판단했고, 회생계획안 제출이 없었던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 위메프의 부채는 4천462억원, 총자산은 486억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피해 단체는 경영진의 사기와 배임 행위를 지적하며 특별 구제기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2주 내 항고가 없으면 파산 절차가 시작될 것입니다.
회생절차 폐지 결정
40만명 피해자 충격
사실상 변제 불가능
피해자
위메프 파산 수순 / 출처 = 뉴스1

거대 이커머스 기업 위메프가 결국 벼랑 끝에 내몰렸다. 인수자를 찾지 못한 채 회생절차마저 폐지되면서 파산 수순에 돌입했다.

남은 자산은 턱없이 부족해 수천억 원의 채권을 회수해야 하는 소비자와 판매자들은 사실상 전액 손실을 떠안게 됐다. 법원 결정이 확정되면 약 40만명에 달하는 피해자와 100여 명의 직원은 극심한 불안 속에 내몰릴 전망이다.

법원, 회생절차 폐지 결정

피해자
위메프 파산 수순 / 출처 = 뉴스1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는 9일 위메프의 회생절차를 공식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위메프 사업의 존속 가치보다 청산 가치가 더 크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법원이 정한 기한인 지난 4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이 없었던 점도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로써 위메프는 14일 이내에 항고가 제기되지 않는 한 파산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경영 위기 기업을 살리기 위한 회생제도의 특성상, 계획 수행이 불가능하면 남는 선택지는 사실상 파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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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의 파산은 경영진의 책임 문제다

위메프, 파산 외 길 없어

피해자
위메프 파산 수순 / 출처 = 뉴스1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위메프는 지난해 대규모 미정산·미환불 사태 이후 매각을 추진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티몬이 오아시스에 인수돼 회생절차를 종결한 것과 달리, 위메프는 끝내 새 주인을 찾지 못했다.

제너시스BBQ가 인수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다른 잠재적 인수자 역시 발걸음을 뗐다. 결국 남은 부채는 약 4천462억원, 총자산은 486억원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위메프의 회생절차 폐지는 왜 결정되었나요?

위메프의 회생절차 폐지는 사업의 청산 가치가 존속 가치보다 크다고 판단되어 결정되었습니다.

  • 법원은 회생계획안 제출이 없었던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 회생 절차의 목적이 경영 위기 기업을 살리는 것인데, 계획 수행이 불가능한 경우 파산이 불가피합니다.

40만 피해자들 “구제책 전무하다”

피해자
위메프 파산 수순 / 출처 = 뉴스1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가장 큰 피해는 소비자와 판매자들에게 돌아갔다. 위메프의 미정산·미환불 채권 규모는 5000억원에 달한다.

피해자 단체인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는 “티몬은 그래도 0.75% 변제를 받았지만, 위메프는 한 푼도 못 돌려받게 됐다”며 참담함을 전했다.

신정권 대표는 “범죄 사실은 묻히고 피해자만 남았다. 결국 모든 부담을 우리가 떠안는 구조”라고 호소했다. 비대위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닌 경영진의 사기와 배임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법원은 과거 구영배 전 대표와 경영진의 책임을 인정하며 476억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비대위는 정부와 국회에 특별 구제기금 조성,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산 확정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2주, 그러나 피해자들의 절망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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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의견 결과

위메프의 파산은 경영진의 책임 문제다
경영진 책임이 크다 82% 경영진 책임보다 외부 요인이 크다 18% (총 25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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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시대의 사대부가 이어지는 한국 저소득층은 머슴살이를 더욱 곤고히 하는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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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구나 다 망할수 있다…삼성 조차도…막을 방법은 오너의 성실한 운영과 직원들의 성실한 근로에서 시작하고 끝까지 변하지 않는 책임감이지만…삼성도 흔들~현대도 흔들~오너의 책임인가?
    오너가 해먹는 회사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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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못된 기업이네.저런 식으로 남의 돈으로 돌려막는익의 사업은 철저하게 안전장치를 하던지 금지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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