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추억의 쿠페가 “이렇게 돌아왔다” … 테슬라 상대할 신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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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큐라가 전기 SUV RSX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 RSX는 혼다의 글로벌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됩니다.
  • 아큐라의 독자 운영체제 ASIMO OS가 탑재됐습니다.

아큐라는 새로운 전기 SUV RSX 프로토타입을 통해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시작했습니다.

  • RSX는 혼다의 글로벌 EV 플랫폼에서 개발되었습니다.
  • 독자 운영체제 ASIMO OS가 최초로 탑재되었습니다.
  • RSX는 테슬라 모델 Y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큐라는 전통 쿠페 RSX를 4도어 쿠페형 전기 SUV로 변모시킨 RSX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전동화 전략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모델은 혼다의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아큐라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 RSX는 혼다가 개발한 글로벌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산은 오하이오 EV 허브에서 진행됩니다.
  • 아큐라는 RSX에 독자 운영체제 ASIMO OS를 탑재하여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취향에 맞춘 맞춤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 RSX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듀얼모터 AWD 시스템, 스포츠 튜닝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비상시 가정용 전원으로도 활용 가능한 전력 공급 기능을 지원합니다.
아큐라, RSX 프로토타입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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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X 프로토타입 / 출처 = 아큐라

전통 쿠페로 기억되던 RSX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아큐라는 14일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에서 차세대 전기 SUV RSX 프로토타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브랜드 전동화 전략의 시작을 알렸다.

2000년대 초반 2도어 쿠페였던 RSX는 20여 년 만에 미국에서 생산되는 4도어 쿠페형 전기 SUV로 부활했고, 아큐라의 독자 전기차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대를 이끌 핵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혼다, EV 전용 플랫폼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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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X 프로토타입 / 출처 = 아큐라

RSX는 혼다가 자체 개발한 글로벌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2026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은 오하이오 EV 허브에서 이뤄지며,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를 한 라인에서 조립할 수 있는 혼다의 유연한 체제 전환을 상징한다.

아큐라는 RSX를 통해 세계 최초로 독자 운영체제 ASIMO OS를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취향을 학습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며, OTA 업데이트로 지속적 기능 확장이 가능하다.

💡 RSX에 탑재된 독자 운영체제 ASIMO OS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요?

RSX에 탑재된 ASIMO OS는 아큐라의 독자 운영체제로,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을 제공합니다:

  • 주행 패턴 학습: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취향을 학습하여 맞춤형 운전 경험을 제공합니다.
  • OTA 업데이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 통합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ADAS 기능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ADAS를 하나로 묶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의 본격화로, 아메리칸 혼다 모터 오토 세일즈 부사장 랜스 웰퍼는 “RSX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라 아큐라의 DNA를 미래 기술로 재해석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NSX DNA 계승한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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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X 프로토타입 / 출처 = 아큐라

외관은 지난해 몬테레이에서 공개된 아큐라 퍼포먼스 EV 콘셉트의 연장선에 있다. 스포티한 쿠페형 루프라인, 플러시 도어 핸들, 21인치 휠과 대형 브렘보 브레이크가 강조하는 와이드 스탠스가 특징이다.

후면은 2세대 NSX에서 영감을 받은 풀 와이드 리어 라이트와 새로운 서체의 ACURA 레터링으로 개성을 더했다.

츠치다 야스타케 아큐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RSX를 “공기역학적 성능을 디자인에 담아낸 모델”이라며, 이 차를 시작으로 브랜드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첨단 감성’으로 재정의하겠다고 밝혔다.

성능도 단단히 다졌다. 듀얼모터 AWD 시스템, 스포츠 튜닝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낮은 무게중심 설계가 기본 적용돼 역동적 주행 경험을 예고한다.

또한 RSX는 전력 공급 기능을 지원해 비상시 가정용 전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는 혼다가 내세우는 글로벌 탄소중립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RSX, 모델 Y와 정면 승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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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X 프로토타입 / 출처 = 아큐라

RSX 프로토타입은 8월 15일 ‘더 퀘일, 어 모터스포츠 개더링’에서 언론에, 이어 17일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대중에게 공개됐다. 업계는 이 모델이 테슬라 모델 Y와 직접 경쟁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아큐라는 인테그라 스포츠 세단과 SUV 4종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90% 이상을 미국 내에서 생산한다. RSX는 이 포트폴리오에 합류해 아큐라의 전동화 전환을 상징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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