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대구 동성로’ 길 한복판에서 캐스팅 당한 대세 여배우

김태희, 김지원, 이영희 닮은 꼴
신인여우상, 여우주연상 수상
대구
출처: 인스타그램 @03_hu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한 배우 박지후가 일요일마다 오후를 책임졌던 SBS ‘인기가요’ MC활동을 마무리했다.

SBS ‘인기가요’에서는 박지후, 연준, 운학이 3MC로 활약했다. 마지막 방송이었던 이날, 박지후는 “나들이하기 좋은 봄날, 주말에 어디 갈지 고민된다면 어서 모여주시길 바란다”는 인사말로 ‘인기가요’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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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부터 MC로 합류해 약 10개월간 ‘인기가요’를 이끌어온 박지후는 “항상 자리를 지켜주신 팬분들과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참아왔던 눈물을 보였다.

박지후는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인기가요’ 없는 일요일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하기도 하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많은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 좋은 분들과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소개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 앞으로는 본업으로 돌아가 열심히 좀비와 싸우며 인사드리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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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지후는 MC로 활동한 기간 동안 K-POP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바탕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매 회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며 여러가지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박지후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대구 동성로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당시 예뻐서 김태희, 김지원, 이영희와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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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영화에 집중하다가 2019년 영화 ‘벌새’에서 주연 은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영화로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지후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주인공 남온조 역할을 맡았다. 촬영 당시 나이가 18세였고, 극 중 남온조 역시 18세로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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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박지후도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또한 tvN에서 방영된 ‘작은 아씨들’에서도 고등학생 오인혜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쳤다.

박지후의 롤모델은 한지민이다. 20살이 된 후, 한지민과 함께 공연을 보고 생애 첫 와인을 마신 것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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