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방공망 무력화 특수기
봄바르디어 G6500 개조
1조9천억 투입 2034년 배치

방위사업청이 20일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하며, 한국군의 항공전자전 역량 확보가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은 캐나다 봄바르디어의 G6500 민항기를 개조해 국내 개발 전자전 임무장비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1조9천198억원이 투입되며, 2034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한다.
현대전의 게임체인저, 전자전기

전자전기는 적 방공망과 지휘통신체계를 원거리에서 전자공격으로 마비시키는 특수항공기다.
미군은 1990년 걸프전에서 EF-111과 EC-130H로 이라크 방공망을 무력화했고, 최근 베네수엘라 작전에서도 전자전기를 선제 투입해 작전의 성패를 좌우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공대지 파격 편대가 적진 깊숙이 침투하려면 그라울러의 도움이 필수적”이라며 전자전기의 전술적 가치를 강조했다.
미 최강 전자전기 EA-37B 수준 도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시스템이 제안한 설계는 전자전 수행체계를 소형·경량화해 동체 양측에 장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기체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안테나 간섭을 줄이고 전자전 수행능력을 극대화한 설계다.
외부 돌출 수준은 현존 최강으로 평가되는 미 공군의 EA-37B와 유사한 수준이며, 전자전 임무능력과 비행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탠드오프 재머 방식 채택

미 해군의 EA-18G 그라울러는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호위지원재밍이 가능하지만, 한국이 개발하는 전자전기는 원거리에서 작전하는 스탠드오프 재머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아군 항공기의 생존성을 높이면서도 광범위한 지역을 재밍할 수 있는 전략이다.
방사청은 전자전기(Block-I)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경험과 기술을 반영해 성능을 개선한 전자전기(Block-II) 개발도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기술 진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기술 주권 확보의 의미

독자적으로 전자전기를 보유한 국가는 미국과 러시아 정도에 불과하다. 한국은 과거 EA-18G 그라울러 도입을 검토했으나 미국의 수출승인 거부로 좌절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은 전자전 강국 대열에 합류하게 되며, LIG넥스원과 대한항공은 각각 전투기용 전자전장비 개발 경험과 민항기 개조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하고 있다.




















멀 해내?
아직 개발도 시작도 안 하고
개발하겠다고 회의 소집 한번 한 것뿐인데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중국 러시아 북한. 박살내라
아직까지 효능이 없는게
나라에서 돈을빨리주면 빨리만들지 돈을 찔끔찔끔 아님 예산타령으로 안주고 있는지
열심히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