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도 못했는데 “벌써 공격 끝”… ‘1850km’ 날아가 중·러 박살내는 ‘전쟁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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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 시대 역행
스텔스 순항이 답이다
서방 국가 도입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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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SM / 출처 : 록히드마틴·게티이미지뱅크

현대 공중전은 ‘보이지 않게, 더 멀리’라는 명제로 재편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 분쟁에서 입증되듯, S-400 같은 정교한 지대공 미사일 망이 전장을 지배하면서 유인 항공기의 직접 침투는 자살 행위가 됐다.

2027년 배치, 사거리 185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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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SM / 출처 : 록히드마틴

록히드마틴은 기존 JASSM-ER의 동체를 연장해 연료 탑재량을 40% 늘린 AGM-158D JASSM-XR 개발을 공식화했다.

미 공군 예산 문서에 따르면 2027년부터 배치될 계획이며, 사거리는 5,00해리(약 1,850km) 이상으로 기존 JASSM-ER(925km)의 두 배에 달한다.

주목할 점은 기존 생산 라인을 활용한 모듈형 설계로 개발비와 일정을 대폭 단축했다는 것이다. 록히드마틴 관계자는 “성숙한 생산 체계와 검증된 부품을 활용해 신규 개발 대비 비용을 수십억 달러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무기 개발이 10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달리, JASSM-XR은 2018년 초도 계약 후 9년 만에 양산 단계에 진입한다.

美공군·세계 각국 앞다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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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SM / 출처 : 록히드마틴

미 공군은 최근 글로벌 사회의 위협에 대응해 JASSM-ER의 연간 구매량을 늘리고 있으며, 총 도입 규모는 수천 발로 추정된다.

이에 발맞춰 록히드마틴은 앨라배마주에 두 번째 생산 시설을 증설해 생산 능력을 두 배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일본이 중국에 대응하며 JASSM-ER을 구매했고, 이탈리아, 폴란드, 핀란드 역시 동유럽 타격 능력 강화를 위해 도입했다.

중러 방공망 무력화 핵심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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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SM / 출처 : 록히드마틴

JASSM-XR의 전략적 의미는 중국의 DF-21·DF-26 대함탄도미사일과 러시아의 S-400·S-500 방공망을 우회할 수 있다는 데 있다.

1,850km 사거리는 괌에서 출격한 B-52가 중국 본토 깊숙한 목표를 타격하거나, 발트해에서 러시아 서부 전략 기지를 공격할 수 있는 범위다.

450kg 관통 탄두는 지하 벙커와 강화 시설을 1발로 파괴할 수 있으며, 레이더 반사 면적을 최소화한 스텔스 설계는 S-400 탐지 범위 밖에서 발사해도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국방 전문가들은 “JASSM-XR은 적 방공 시스템 자체를 전략적으로 무의미하게 만드는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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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지은기자는 핵교다닐때 공부를 오또게했길네 5,00해리 1,850Km ㆍㆍㆍ기본은 지키자ㆍ뭐가 잘못된 것 같으쇼. ?? 영기본이 꽝이여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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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SSM-XR은 1,500마일(2,400km)이 넘는 사거리로 고도로 방어된 목표물에 정밀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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