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회 무사고 비행
동남아 선점 경쟁 격화
신뢰 잃은 대가 혹독

42개월 만에 13,000개 시험 항목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통과한 KF-21 보라매가 2026년 하반기 공군 인도를 앞두고 있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가 동시에 도입을 추진하면서 생산 슬롯 확보 경쟁이 본격화됐다.
검증된 무사고 신화가 만든 수출 격전지

방위사업청은 KF-21이 1,600회 비행시험을 무사고로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제기 6대를 투입해 초음속 비행부터 미티어 미사일 발사, 공중급유까지 핵심 과업을 검증했다.
필리핀 군사 전문 매체 19FortyFive는 “역사상 가장 빠른 전투기 개발 주기”라며 한국 방산의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무사고 개발 완료는 양산 1호기의 2026년 9월 공군 인도를 확정짓는 이정표가 됐다.
필리핀은 블록1 16대 확정 후 블록2 추가 도입을 추진 중이며, 말레이시아는 FA-50 도입 후속으로 KF-21 예비 협상에 착수했다. 양국 모두 중국 J-10 제안을 거부하고 한국산을 선택했다.
KAI는 클라크 공군기지에 MRO 시설 구축 논의를 진행하며 동남아 정비 허브 구축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분담금 미납의 참담한 결말

공동개발국이었던 인도네시아는 개발비 20% 분담 약속을 지키지 못해 시제 5호기 배정이 박탈됐다. 한국 정부는 “시제기와 핵심 기술 자료는 6조 원 가치”라며 분담금 불이행 국가에 제공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25년 6월 재협상으로 분담금이 1조 7,6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축소됐지만, 인도네시아는 기술 이전 축소와 시제기 제공 불가 통보를 받았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가 생산 대기열을 선점하면서, 인도네시아는 블록2 16대 직수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분담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기술 이전과 시제기 제공이 거부된다”며 신뢰 기반 협력 원칙을 재확인했다.
블록1 매진 사태, 연 20대 생산 속도전

KF-21 블록1은 F-35 대비 절반 가격인 8,300만 달러로 책정됐다. 프랑스 라팔 1억 2,500만 달러, 유로파이터 1억 8,000만 달러와 비교해 압도적 가성비를 자랑한다.
KAI는 연간 20대 생산 체제를 가동해 2028년까지 블록1 40대, 2032년까지 블록2 8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폴란드는 블록2 개발 참여 의사를 밝혔고, UAE는 150억~16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계약을 협상 중이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는 FA-50 운용 경험을 토대로 한국 전투기에 대한 신뢰를 구축했고, 이는 KF-21 도입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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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붙어있는,인니의국기를지워버리소말하면순사가잡아가냐,카이관계자들은간도쓸개도없는인간들이냐!.
야~ 한국 대다하다 이기야… 저토록 인니가
진상짓해도 저렇게 옛 정을 생각해서 아직까
지 인니기를 달고 있으니….
시원합니다.속으로 인도네시아에 화가 났었는데 시원하게 정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