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차 앞에서 속수무책
성능도 수량도 전부 밀린다
개량 완료했지만 ‘비상 사태’

우리 군의 주력 전차인 K-1이 북한의 신형 대전차탄 앞에서 속수무책인 것으로 드러났다.
K-1 전차의 장갑 두께는 350mm에 불과하지만, 북한은 이미 900mm를 관통할 수 있는 화학에너지 신형탄을 실전 배치한 상태다.
550mm 관통력을 가진 기존 화학에너지탄까지 포함하면 K-1과 K-1A1 전차 모두 북한 전차의 ‘필살기’를 막아낼 방법이 없다는 얘기다.
2026년 현재 우리 군은 K-1 전차 약 1,000여 대를 보유 중이며, K-1A1 전차 480여 대는 3.5세대 K-1A2로 개량을 완료했다.

K-1 전차 역시 올해까지 전장관리체계, 피아식별장치, 전후방 감시카메라 등 전자 장비 중심의 성능개량을 마칠 예정이다.
하지만 북한 전차 4,300대(우리 군의 2배)가 보유한 관통력 앞에서 전자 장비만으로는 생존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는 단순히 방호력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차의 생존성을 높이려면 장갑을 두껍게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중량이 51t에서 57t으로 6t이나 증가한다.
현재 K-1 전차에 탑재된 1,200마력 엔진과 변속기(파워팩)로는 무거워진 차체를 감당하기 어렵다. 결국 방호력 강화와 파워팩 성능 개량이 동시에 이뤄져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 셈이다.
해외는 이미 ‘중량-엔진’ 동시 개량 완료

선진국들은 이미 이 문제를 해결했다. 러시아는 1973년 도입한 T-72 전차를 41t에서 46t으로 증량하면서 780마력 엔진을 1,130마력으로 교체했다.
1993년 배치한 T-90 전차 역시 2014년 중량을 48t으로 늘리면서 엔진을 1,130마력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스라엘의 메르카바 전차도 1983년 63t(908마력)에서 65t(1,500마력)로 개량해 방호력과 기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반면 우리 군은 전자 장비와 사격통제 시스템은 K-2 흑표 수준으로 끌어올렸지만, 물리적 생존성을 결정하는 장갑 강화와 파워팩 개량은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26년부터 시작된 K-1E2 개량사업도 대규모 창정비 수준에 머물고 있어, 근본적인 전투력 향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관통력을 높이는 속도에 비해 우리의 대응이 너무 느리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M계열 전차 800대, 부품 단종으로 ‘사실상 도태’

더 심각한 문제는 7개 사단에서 운용 중인 M계열 전차 800여 대의 노후화다.
1970년대 미국에서 도입한 이들 전차는 기동력이 시속 50km에서 20~30km로 떨어졌고, 수리부속 4,773개 중 906개 품목은 이미 생산이 중단됐다.
전차 포신은 2019년부터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아 도태 전차의 부품을 활용하는 ‘식인정비’마저 한계에 도달했다. 사실상 전투력을 상실한 800대의 전차를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군 관계자는 “남북한 지상전력 비교 시 수량보다는 질이 우선이지만, 작전상 필요한 전력은 충분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K-2 흑표가 1~2차로 206대 배치됐고 3~4차로 260대가 추가 배치될 예정이지만, M계열 전차 도태 속도를 감안하면 전력 공백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북한의 선군호가 시속 70km의 기동력을 자랑하고, T-62를 개량한 폭풍호 전차까지 증강되는 상황에서 우리 군의 전차 전력 재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생존성 확보, 파워팩부터 손봐야

전문가들은 K-1 전차의 생존성을 높이려면 전자 장비 개량을 넘어 파워팩 성능 개량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지적한다.
방호력 강화로 인한 중량 증가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며, 이를 뒷받침할 고출력 엔진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K-1E2 개량사업이 2026년부터 시작됐지만, 파워팩 개량 일정과 목표 마력은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다.
결국 K-1 전차의 진정한 성능개량은 ‘보이는 곳’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피아식별장치와 감시카메라로 아군 오인사격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북한의 900mm 관통탄을 막아낼 장갑과 이를 감당할 파워팩이 없다면 전장에서의 생존은 요원하다.
1,027대의 K-1 전차가 명실상부한 주력 전차로 거듭나려면 지금부터라도 파워팩 성능 개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한 방이면 다 뚫리는게 아니라 1개가
뚫리는 것이지요!!!
뻥으로 기사 써서 위장 채우시나 ???!!!!!!
350mm언제적 버전보고 글싸지르냐 개량버전 다시보고 와라
맞아야 터지든 말든지하지 포탄만 좋으면 뭐하노 사통장치가 좋아야지
그냥 필리핀군처럼 나무 판대기만 덧대도 막을순 있죠. 성형작약탄은 그냥 알몸 몸빵으로만 해서는 M1 에이브럼수도 팡팡 뚫림
이 기자도 완전히 맛이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