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능동방어
한국군 미탑재
예산 부족 논란

폴란드에 수출되는 K2PL 전차는 능동방어장치(APS)와 드론 재머, 원격사격통제체계 등 최신 방어장비를 갖췄다.
반면 한국군이 운용하는 K2 전차는 이러한 첨단 옵션이 제외된 기본 사양으로, 병사 안전을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수출형 9조 vs 내수형, 성능 차 어마어마

지난해 체결된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은 65억 달러(약 9조 원) 규모로, 2022년 1차 계약 대비 공급 대수는 동일하지만 금액이 2배 증가했다.
폴란드형 K2PL은 하드킬 방식의 능동방어장치, 드론 재머, 원격사격통제체계, 특수 장갑이 적용돼 방호력이 대폭 강화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성능개량형 모델의 APS 레이더가 대전차미사일을 탐지해 요격한다고 설명했다. 포탑 좌우 양쪽에 설치된 요격탄 발사장치는 성형작약 탄두를 가진 유탄 7발을 장착해 적 위협을 자동 격추한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전장에서 러시아군 전차 1만대 이상이 재블린 미사일과 FPV 드론 등에 파괴됐다.
방산 전문가들은 현대전에서 능동방어장치는 필수 장비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한국군 K2 전차 260여 대는 이러한 방어 체계 없이 복합장갑에만 의존하고 있다.
2014년부터 개발 완료, 예산 이유로 미탑재

국방과학연구소는 2011년 하드킬 능동방어체계를 개발 완료했다. 5년간 44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적 포탄을 0.2~0.3초 만에 탐지하고 대응탄을 발사해 7~22m 앞에서 격추한다.
2014년 1차 양산 K2 전차 100대가 실전 배치됐지만, APS는 탑재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예산 부족과 소프트킬 시스템과의 연동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3차 양산분에는 능동방어장치 개량이 포함될 예정이었으나, 여전히 실전 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2023년 국방 전문가들은 K2 전차 폴란드 수출 사업과 국내 성능개량 계획을 연계해 능동방어장치의 단계적 국산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스라엘 트로피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수출형과 달리, 한국군용은 기본 사양에 머물고 있다.
병사 생명보다 수출 실적 우선 논란

폴란드는 K2PL 전차에 대당 약 470억 원을 지불하며 풀옵션을 요구했다. 반면 한국군용 K2 전차는 대당 약 130억 원 수준으로, 예산 문제로 인해 핵심 방어장비가 제외됐다.
현대로템은 해외 고객에게는 최첨단 전차를 자랑하지만, 자국 병사들에게는 기본형만 제공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산 수출 9조 원 성과를 강조하는 동안, 병사 안전은 뒷전이라는 비판이다.
육군 관계자는 차기 성능개량 사업에서 능동방어장치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예산 확보와 도입 시기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국방 전문가들은 병사 생명을 지키는 핵심 장비에 대한 투자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너무 안일하구나!
내 자식부터 챙겨라!
한심하다.
천천히… 괴뢰군수준 미달
말만하는 똥별들 문제다. 겉치레만 하는척
군에 먼저 배치된 모델만 판매토록 법규에 넣어야
국토와국민을 지키는 우리국군의 안전이 최우선 아닌가요?
력도 줄어드는판에 병사 한명이라도 더 안전하게 복무하도록 국방부가 생각을 바꾸세요^^^ 올리고 수출품은 사양이 한단계 떨어지는것으로 수출하는것이
내 자식은 발가벗기고 돈벌어서 뭐하려고???
에라이 돈똥에 눈먼 자들
예산이 없다는데 작년에 민생지원금 지급 안했으면 됐을돈 아닌가?
깜보남 월급준다고 4.5조원 퍼주느라 국방부 예산 깎았다잖아 좋찍쓰야
원래 자국방어에 다 때려 넣고 수출용으로 한두개 빼는데 우리나라는 장성들이 도둑질을 해야하기 때문에 수출보다 못한 성능으로 맞추고 있는 실정이다. 도둑놈들 전부 사형시켜야 한다.
이런 나라지키는 군인들 목숨을
돈이 없다고 최신장비를 장착도 안하고
쓸데없는 육군똥별들 숫자들 줄여서
나라지키는 사병 하사관 초급장교들
처우개선이나 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