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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쓱데이’ 행사
- 한우, 킹크랩 반값 할인
- 품절제로 보장제도 도입
이마트가 대규모 할인 행사 ‘쓱데이’를 개최합니다.
- 행사 기간 동안 한우와 킹크랩이 최대 50% 할인됩니다.
- 품절 시 보장제도가 도입되어 행사 종료 후에도 동일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마트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쓱데이’를 준비했습니다.
한우와 킹크랩, 다양한 식료품이 최대 반값에 판매되며, 품절제로 보장제도가 도입됩니다.
-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은 삼겹살과 목심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행사카드로 결제 시 한우와 러시아산 킹크랩은 50% 할인됩니다.
- 과일과 수산물, 와인도 큰 폭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고기부터 킹크랩까지 절반 가격
단 4일간 한정 초특가 행사
“못 사도 괜찮아요”… 파격 제도까지

이마트가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쓱데이(SSG DAY)’를 오는 30일부터 4일간 진행한다. 한우부터 킹크랩, 제철 과일까지 다양한 품목이 최대 반값에 판매된다.
특히 고기 품절 시 동일 조건으로 다시 구매할 수 있는 ‘품절제로 보장제도’까지 도입되며, 가격과 혜택 면에서 역대급 규모라는 평가가 나온다.
💡 ‘품절제로 보장제도’란 무엇인가요?
‘품절제로 보장제도’는 행사 기간 중 품절된 상품을 동일한 조건으로 재구매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 행사 종료 후에도, 정해진 기간 동안 동일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합니다.
- 이 제도는 고객들이 인기 상품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한우·킹크랩 반값…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이마트는 30~31일 이틀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을 50% 할인해 판매한다.
11월 1~2일에는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할 경우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냉동 LA갈비와 1등급 양념불고기도 반값에 판매되며,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은 4일간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러시아산 킹크랩도 11월 1~2일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가로 판매된다.
이마트 측은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품절 시 보장 쿠폰을 제공하며, 행사 종료 후 11월 3~12일 사이 동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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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한우 반값 할인, 한번 가볼까?
과일·회도 초특가… 온 가족 웃음꽃

과일과 수산물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감홍 보조개사과’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샤인머스캣 역시 할인된다.
생선회는 행사 기간 이틀 단위로 품목이 바뀐다. 30~31일 광어회 필렛이 40% 할인되며, 11월 1~2일에는 노르웨이산 연어회 필렛이 50% 할인된다.
와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행사 대상 와인을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 단독 상품인 ‘피치니 포지오 카스타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9’는 50% 할인 판매된다.
6개월간 준비한 ‘초특급 행사’

이번 쓱데이를 위해 이마트는 약 6개월간의 사전 기획을 진행했다.
대표 시그니처 상품으로는 ‘글렌알라키 15년 익스클루시브’ 위스키가 있으며, 쿠쿠 음식물 처리기, 맥스X루메나 랜턴 세트, 판란 30구 등 프리미엄 가전과 리빙 상품도 할인 판매된다.
일부 인기 품목에는 ‘품절제로 보장제도’가 적용돼 행사 기간 중 제품이 품절되더라도 동일한 혜택으로 추후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마트가 준비한 쓱데이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 구성 모두에서 고객 만족을 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1년을 기다린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