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조’ 소비쿠폰까지 뿌렸는데 “앞으로 어떡해요”… 예상 밖의 수치 공개되자 ‘아연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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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 대출 1000조 원 돌파,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치.
  • 14조 원 규모 소비쿠폰, 일시적 효과 우려.
  • 정부, 2차 내수 대책 준비 중.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의 대출과 연체율이 증가하며 구조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자영업자 대출, 5년 만에 55% 증가.
  •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 정부, 2차 내수 대책 및 대출 조정 프로그램 추진 중.

정부는 14조 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통해 내수 회복을 추진했지만, 자영업자의 대출 증가와 연체율 상승으로 인해 구조적 부담이 여전합니다. 이에 정부는 추가 내수 대책과 대출 조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자영업자 대출은 최근 5년간 55% 이상 증가하며 1067조 6000억 원에 달하고, 연체율은 1.88%로 상승하여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70.3%가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종료 이후 효과 지속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 정부는 2차 소비쿠폰 지급과 소상공인 채무 조정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다양한 내수 활성화 대책을 준비 중이며, 중장기적인 자영업자 구조 개선이 필요합니다.
자영업자 대출 1000조 넘어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수준
소비쿠폰 효과 일시적 우려도
소비쿠폰
민생회복 소비쿠폰 / 출처 : 연합뉴스

정부가 총 14조 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며 내수 회복에 나섰지만, 자영업자의 재무 상황은 여전히 구조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자영업자 대출은 55% 이상 증가했고,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2차 내수 대책 준비에 나섰다.

자영업자 대출, 5년 새 55% 급증

소비쿠폰
자영업자 대출 증가 / 출처 : 연합뉴스

1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가계부채 현황 및 리스크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1067조 6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2019년 말 대비 55.6%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가계대출 증가율(15.0%)의 3.7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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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소비쿠폰 지급이 자영업자의 재무 상황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줄 것이다.

대출 증가세는 코로나19 이후 지속돼 왔으며, 2022년에는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증가 속도는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대출 증가와 함께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다. 자영업자 전체 연체율은 1.88%로, 장기 평균치(1.39%)를 계속 상회 중이다.

특히 신용등급이 낮고 여러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12.24%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일반 자영업자 대비 약 26배에 달하는 수치다.

“매출 늘었지만…끝나면 또 한산할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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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 출처 : 연합뉴스

정부는 지난달부터 총 14조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 나섰다.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3%가 정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55.8%는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 정부의 14조 원 규모 소비쿠폰 정책이 자영업자의 대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일까요?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이 일부 자영업자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으나, 대출 문제 해결에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출 증가와 연체율 상승이 구조적 문제로 남아있어, 정부는 추가적인 내수 대책을 준비 중입니다.

서울 양천구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김 모 씨(54)는 “주말에 손님이 많아진 건 사실”이라며 “당분간은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말했다. 종로 전통시장에서 장사하는 박 모 씨(63)도 “평일 매출도 예전보다 늘었다”고 했다.

하지만 정책 종료 이후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다. 영등포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 모 씨(39)는 “쿠폰 사용이 끝나면 다시 한산해질까 걱정”이라며 “지원 기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의 한 베이커리 운영자 박 모 씨(52)는 “이런 정책이 지속되면 좋겠지만, 예산 문제로 중단될까 우려된다”고 했다.

정부, 2차 내수 대책 추진… 구조적 문제 해소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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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정부는 10월 추석 연휴와 연말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2차 소비쿠폰 지급 등 내수 활성화 대책을 준비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소비 회복의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며 관련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정부는 9~10월 중 추가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소상공인 채무 조정 프로그램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국내 관광 연계 행사 등 다양한 방식의 정책을 준비 중이다.

또한 자영업자의 구조적 부담 완화를 위해 ‘새출발기금’과 같은 대출 조정 프로그램 확대도 검토되고 있다. 취약 차주의 부실 리스크를 줄이고, 2025년 대출 만기 집중 시기를 고려한 사전 대응책도 포함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소비 유도와 구조적 지원이 병행돼야 정책 효과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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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 출처 : 연합뉴스

자영업자 수익성은 코로나19 이후 계속 감소해 2020~2022년 평균 이익 증감률이 –4%를 넘었고, 고정비 부담과 원가 상승이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는 내수 회복 흐름이 꺾이지 않도록 재정과 정책을 조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소비심리 회복과 자영업자 구조 개선은 단기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소상공인연합회 송치영 회장은 “소비쿠폰은 분명한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자영업자들의 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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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 받을려면 업자는 세금을 정확하고 양심을 걸고 내시고, 정부는 주는만큼 자영업자로 부터 세금을 더 걷어라.

      • 윤돼지쥴리 정권이 캄보디아에 쳐 준 돈으로, 웨스팅 하우스에 원전 하나 지을때마다 쳐 주는 1조로 주면 배급 개돼지 얼마든지 하겠다.

      • 윤돼지정권이 캄보디아에 쳐 준돈, 원전만들면서 웨스팅하우스에 로얄티로 1기당 1조씩 주기로 한돈으로 보름마다 쿠폰줄수있다. 난 배급 개돼지 할란다.

  1. 밥 몆번 사먹고 나중에 세금으로 도로 토해내야 되는데– 누가 갚아주지도 않을거고 —대한민국 남미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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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 정부가 빛더미에 앉아 잇다 . 결국 세금을 많이 거두는 방법밖에는 없다 . 그러면 기업 망하고 경제 하락하고 니죽고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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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가와 국민의 경쟁력을 말살시키는 공짜정책! 기업이 적자보는 중에 대출끌여들여 직원들에게 보너스주고 복지정책을 늘인다면 그 기업이 망하는 것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국가도 대기업 보다 큰 기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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