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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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 후원 의혹 확산
여야 모두 향한 엄정 지시
이재명
사진=연합뉴스

“누가 받았든 끝까지 확인하라.”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 전체를 흔든 통일교 후원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대응을 주문했다.

특정 진영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 아래, 여야를 가리지 않는 전면 수사를 지시하면서 파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 씨의 발언이 여권과 야권 모두로 번지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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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구분 없는 통일교 수사, 공정하게 이뤄질까?

여야를 향한 대통령의 단호한 메시지

이재명
사진=연합뉴스

이날 대통령실은 “특정 종교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계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라”는 이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공개했다.

대통령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직책이나 소속을 이유로 가볍게 다뤄선 안 된다”는 취지로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를 막론한 전면 조사 지시가 공개되자, 이번 사안이 단순한 의혹 차원을 넘어 국가 최고위 수준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대통령이 ‘지위 고하 불문’을 명확히 언급한 것은 그만큼 수사 필요성이 크다고 본 점을 보여준다. 정치권 전반으로 의혹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친 접근을 철저히 배제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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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구분 없는 통일교 수사, 공정하게 이뤄질까?
그렇다 29% 공정수사 어렵다 71% (총 9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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