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중국 땅 됐다”… 돈 벌려다 오히려 범죄 뒤집어쓰고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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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기초질서 위반
제주·일본 동시에 몸살
소비 줄고 민원만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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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논란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중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기초질서 붕괴가 제주와 일본에서 동시에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의 67%가 중국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수는 증가했지만 1인당 소비액은 오히려 감소하면서 경제적 실익 없는 부작용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만 자유시보는 제주도의 상황을 보도하며 “제주도가 중국의 섬이 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제주, 중국인 단속 건수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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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편의점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제주도에서 적발된 무질서 행위 4136건 중 외국인 관련 건수가 3522건으로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했다. 이 중 중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무단횡단 단속 건수 역시 같은 기간 2480건으로 전년 동기 141건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50건의 무단횡단이 적발되고 있다. 경찰 집중 단속 당시 1시간 30분 동안 적발된 6명 중 4명이 중국인이었다.

노상방뇨 문제 역시 급증했으며, 제주 대로변에서 중국인 아이가 대변을 보는 모습이 SNS에 확산되며 논란이 됐다.

제주 누웨마루 거리의 한 카페 운영자는 “관광객 손님 10명 중 7명이 진상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라며 “쇼핑한 물건 포장지를 테이블이나 화장실에 버리고 가는 손님이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경제 기여도는 오히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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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인 관광객 / 출처 : 연합뉴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4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 경비는 961.3달러로 2023년 1033.9달러 대비 72.6달러가 감소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70% 이상이 중국인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체 외국인 여행객의 90.1%를 차지하는 개별여행객의 경우 1인당 총지출비용이 943.7달러로 2023년 대비 95.39달러나 감소했다.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아지는 동시에 실질적 경제 효과는 감소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일본도 중국인 관광객 문제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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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카이도 게스트하우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한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최근 SNS에 중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이 체크아웃한 방의 참혹한 상태를 공개해 논란이 됐다. 해당 게시물은 10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제적 이슈로 확산됐다.

게스트하우스 측이 규정에 따라 추가 청소비를 요구했으나 중국인 관광객들이 거부하면서 언쟁이 벌어졌다. 지난해 11월에도 오사카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중국인 관광객 5명이 숙소를 엉망으로 만든 사례가 보도된 바 있다.

세계적으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자 제주경찰청은 중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 대상 기초질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총영사관과 협업해 다국어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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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서을 안 지키면 누군가는 말을 해야 하는데
    하는데로 가만히 있으니까 그런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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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국놈들 쎼쎼이하면 된다는 놈보고 처리하라고 해 나라가 개판되가는데 이게 나라냐 아주 중국 인민공공화국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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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리더어리이재명과좌파들.우리나라에에들어는.중국인들더러운짓못하도록하는.법안이나만들어라.나라도륙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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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진짜 경제1도 도움안되는데 중국인 무비자 대체 왜 계속
    하는건가?중국인 무비자 그만해라 정신나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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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국어디서나중국물건이판치는세상이되써요식당써빙노동자들도요다이소도거이다중국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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