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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식당 불친절 논란
- 식당 측 사과와 해명
- 관광지 이미지 우려
진도의 한 식당에서 불친절한 응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유튜버가 다양한 메뉴 주문 시 거절당함
- 식당 측은 설명 부족을 인정하고 사과함
- 종업원은 퇴직했고, 직원 교육 강화 예정
- 지역 이미지에 악영향 우려가 제기됨
진도의 한 식당에서 유튜버가 겪은 불친절한 응대가 큰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영상이 확산되면서 식당 측은 사과하고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 유튜버는 여자친구와 식당을 방문해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으나 거절당함
- 식당 종업원은 메뉴 통일을 요구했고, 유튜버는 결국 떠남
- 식당 측은 전복죽 조리가 2인분부터 가능하다고 해명
- 종업원은 퇴직했고, 앞으로 직원 교육을 강화할 계획
- 관광지 식당의 불친절 문제가 지역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됨
진도 식당 응대 영상 논란
식당 측 사과했지만 여론은 냉담
전남 진도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유튜브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구독자 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는 지난달 30일 ‘일본인 여자친구에게 맛집이라 소개시켜 줬는데 5초 만에 나왔습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진도군의 한 식당을 방문해 음식을 주문하는 장면이 담겼다. 유튜버는 전어구이, 물회, 전복죽 등 각기 다른 메뉴를 주문했지만, 종업원은 “그렇게는 안 된다. 메뉴를 통일해 달라”며 거절했다.
이어 “분식집이 아니다”는 말까지 덧붙이자, 유튜버는 “그럼 나가겠다”고 했고, 종업원은 “네, 그러세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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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식당의 불친절 논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국 유튜버는 식당을 떠났고,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댓글에는 “관광지 식당에서 이럴 수 있느냐”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줄을 이었다.
식당 측 “설명 부족했다”… 뒤늦은 해명과 사과
💡 왜 진도의 식당이 논란이 되었나요?
진도의 한 식당은 유튜브 영상에서 손님에게 불친절하게 응대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 유튜버가 여러 메뉴를 주문했으나 종업원이 이를 거절함
- 종업원의 말투와 응대 방식이 문제가 되었음
- 식당 측은 사과하고 설명 부족을 인정하였음
해당 영상이 퍼지자, 식당 측은 입장을 밝혔다. 식당 주인의 딸이라고 밝힌 인물은 댓글을 통해 “영상 속 여성은 종업원이며, 어머니는 주방 업무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손님에게 불편을 드린 점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진도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 것 같아 죄송하다”고 전했다.
전복죽 주문이 거절된 이유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전복을 손질하고 압력밥솥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최소 2인분부터 가능하다”면서도 “이 같은 내용을 메뉴판에 명확히 안내하지 않았고, 설명도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식당 측은 문제가 된 종업원이 이달 1일까지 근무한 뒤 퇴직했으며, 앞으로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잇따른 관광지 식당 논란… 지역 이미지 악영향 우려
이번 진도 식당 사례는 관광지 식당의 불친절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른 계기가 됐다. 앞서 전남 여수에서도 혼자 방문한 손님에게 불친절하게 대하거나 반찬을 재사용한 일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면서, 관광지 음식점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도 전체의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다”며 “지역 상권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나 관련 기관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과 상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관광객을 맞이하는 업소의 기본적인 서비스 교육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역 관광 활성화 노력에도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다.
유투버가 악익적이다
니가 그입장이라도 식당두둔하겠냐~?
내용을 보니 각 매뉴 1인분씩 주문은 선넘었구만, 넌 글은 읽냐?
글을 안읽은건 너네… 각 메뉴 1인분씩 시키는 건 사람이 더 각각 다른 메뉴 시키는 것하고 뭐가 달라? 넌 세 사람이 식당가면 항상 메뉴 통일해야 된다고 우기며 살 거냐?
글을 안읽은건 너네… 각 메뉴 1인분씩 시키는 건 사람이 더 각각 다른 메뉴 시키는 것하고 뭐가 달라? 넌 세 사람이 식당가면 항상 메뉴 통일해야 된다고 우기며 살 거냐?
유투버가 엄청많아서 모든식당 다점검 해야 될꺼갔네!!
주로 깽씨들이 문제구만
익명이자는. 완죤 꼬인 패배 주의자 인듯
직업 없으니. 할일도 없는듯. 낮잠권고 ㅋㅋ
전경이나 경전은 그냥 독립적인 한국가로 인정하자 사기살인폭력등 사건의대부분이 두곳이니
서비스 교육?…그럼 단지 그 종업원이 교육을 잘못 받은 것만이 문제라는 건가?
나도 식당하는데 하나씩 시키면 일이 배로 증가함 직원고용하기도 어렵고 ,특히 전복죽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 이 업장은 메뉴를 간소화 해야할듯요 .
그런식당은 영업정지나 사업자드록 반납 시켜야 합니다
식당은 왜 식당인지 왜 영업하는지 그 본질을 알아야…편하려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친절과 음식품질은 기본.
장사 할 생각이 아예 없납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