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수출은 늘었지만 적자도 확대
값싼 중국산 공세에 산업 기반 위협
밥상 위 김치, 이제는 불안하다

국산 김치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동시에 수입도 늘어나며 무역적자가 심화되고 있다.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김치가 국내 시장을 잠식하면서, 김치 산업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4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누적 김치 수출액은 1억3천739만달러(약 1천95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추세라면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출액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기간 수입액은 1억 5천946만 달러(약 2천26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이로 인해 무역수지는 2천207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적자 폭은 지난해보다 10.3%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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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 과연 먹어도 괜찮을까?
가격 경쟁력 밀린 국산 김치

김치 수입의 대부분은 중국산이다. 외식업체나 가공식품 제조사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가격이 국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이상기후로 배추 가격이 크게 오르고, 올해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수입 김치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배추 가격이 비쌀 때 중국산 김치로 바꾸는 외식업체가 많고, 일단 바꾸면 다시 국산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수입 증가가 이어질 경우 국내 김치 제조 기반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위생·표시 위반 등 소비자 피해 우려

중국산 김치에 대한 위생 문제는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식약처 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는 식중독균인 여시니아가 검출되거나, 허용되지 않은 보존료가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비위생적인 제조 환경 역시 논란이 됐다. 알몸 또는 맨발로 작업하거나, 흡연과 침 뱉는 행위가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소비자 불신이 커졌다.
또한 원산지 표시 위반 문제도 반복되고 있다. 일부 업체가 중국산 김치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꾸준히 적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가 저가 제품을 고가에 구매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수출 증가에도 산업 유지 어려워

김치 수출은 최근 몇 년 사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2017년 8천139만 달러에서 2023년 1억 6천357만 달러까지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도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주요 수출국은 일본, 미국, 캐나다 등이며, 일부 국가에선 수출이 감소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증가세다.
정부는 김치 산업을 수출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 21일 열린 ‘김치의 날’ 행사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김치가 세계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의 기반이 무너지면 수출 역시 지속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저가 수입품에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질 경우, 국내 생산업체의 경쟁력과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업계는 수출 확대와 함께 국내 시장의 신뢰 회복, 위생 관리, 원산지 표시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금은거이다중국산으로변해가요남이섬도가보면왜한국땅인대남이나라공화국으로간판이걸려잇써요주인이중국사람안인지궁궁해요
이재명이를 중국으로 보내 살게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쎄~쎄..
멍청한노ㅁ니가 누구땜시 지금 살고있는지 모리나ㄱ ㅐ 시ㅓ끼 같은놈
중국산이면 이제 국산 아님? 집주소가 이제 중국 대한민국주 서울시ㅡ 이리 써야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상황이 거의 그 수준인거 같은데.. 나라가 공산화되는것보다 그냥 중국에 편입하려는 느낌인데..
정신차립시다
중국은 여러모로 비호감입니다. 정신 차리고 대한민국의 성장과 자녀들에게 건강한 나라를 물려주기위해 기성세대들이 정신 차려야합니다. 무조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단 중국을 잘 관리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 한국김치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