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보다 올랐다”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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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교 성과가 지지율 견인
30대·TK 지역서 뚜렷한 반등 흐름
국내 경제 불안 요인도 혼재한 한 주
이재명
사진=연합뉴스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들려오는 이 같은 반응은 여론 흐름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리얼미터가 24일 공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상승 국면으로 돌아선 것이다.

직전 조사에서 3주 만에 내림세를 보였던 흐름이 단숨에 반전되며, 정부의 경제 외교 행보가 민심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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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상승, 경제 외교 덕분일까?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 2천5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5.9%**로 전주 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40.5%로 소폭 줄었다.

리얼미터는 이번 흐름에 대해 “주 중반에는 반등이 뚜렷했지만, 주 후반에는 다소 흔들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중동·아프리카 순방에서 성사된 150조원 규모 업무협약(MOU)이 꼽혔다.

반면 코스피 하락과 원·달러 환율 급등 등 국내 경제 불안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당 지형도 출렁…고령층·보수층 결집

같은 기간 진행된 정당 지지도(20~21일, 전국 성인 1,004명 대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7.5%, 국민의힘 34.8%**로 나타났다. 두 정당 모두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의 상승 요인은 “대통령 순방 외교성과와 경제 회복 기대감”이라는 분석이 뒤따랐다.

국민의힘은 3주 만에 반등했는데, 특히 70대 이상(+10.8%p), 60대(+9.7%p) 등 고령층과 보수층에서 결집 현상이 두드러졌다. 리얼미터는 “정부에 대한 견제 메시지가 작용하며 지지층이 모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혁신당은 3.8%, 조국혁신당은 2.9%, 진보당은 1.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는 ±3.1%포인트다.

응답률은 각각 4.8%, 3.7%였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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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상승, 경제 외교 덕분일까?
공감한다 45% 공감하기 어렵다 55% (총 20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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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지지율밉는사람이어디잇써요역이나시장이면몰라도요가끔보면그런대서도하되요그런게거이다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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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지율발표할라면역압히나시장압가서해보고발표을해요여론조사하는걸봐써요호남이면이정도는나오걷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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