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등골 쪽쪽 빨아 저렇게 산다고?”… 1121명이 수천억씩 ‘꿀꺽’, 비리 천국 된 ‘이곳’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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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임직원 43.5%가 억대 연봉.
  • 성과급과 인건비 증가, 농민 감소.
  • 비리 문제로 신뢰 상실.

농협중앙회 임직원들의 고액 연봉과 성과급 증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2024년 기준 1121명이 억대 연봉을 받아.
  • 성과급 총액과 인원당 지급액 증가.
  • 농가 수와 농민 인구는 감소.
  • 비리 문제로 신뢰 상실, 구조 개편 요구.

농협중앙회는 농민을 위한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에게 고액의 연봉과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어 비판받고 있습니다.

1980년 이후 농가와 농민 수는 감소했지만, 농협 임직원 수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비리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24년 기준, 농협 임직원 중 1121명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 성과급 총액은 2020년 330억 원에서 2023년 744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 농가 인구는 1980년 1082만 명에서 2024년 200만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 최근 5년간 비리로 인한 피해액은 1114억 원에 달하며, 회수된 금액은 39%에 불과합니다.
  • 농협의 본래 역할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억대 연봉” 임직원 1121명
농민은 줄고, 성과급은 늘었다
비리마저 일상화된 농협의 민낯
농협
농협 내부 운영 논란 / 출처 : 연합뉴스

농협중앙회 임직원 10명 중 4명 이상이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민을 위한 조직이라는 설립 취지와 달리, 내부 임직원에게 집중된 고액 연봉과 성과급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임직원 비리까지 잇따라 발생하면서,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문제 제기와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억대 연봉자만 1121명…성과급도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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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내부 운영 논란 /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농협중앙회 소속 임직원 2575명 가운데 1121명이 억대 연봉을 받았다. 전체의 43.5%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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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임직원의 억대 연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억대 연봉자는 2020년 913명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왔다. 2022년에는 1073명, 2023년에는 1045명, 지난해에는 1121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성과급 역시 눈에 띄게 늘었다. 2020년 330억 원 수준이던 성과급 총액은 지난해 744억 원으로 불어났고, 1인당 평균 지급액도 1300만 원대에서 2800만 원대로 두 배 넘게 뛰었다.

농민은 감소, 농협 인력은 증가

농협
농협 내부 운영 논란 / 출처 : 연합뉴스

이런 상황에서 농협의 본래 역할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1980년 1082만 명이던 국내 농가 인구는 2024년 기준 200만 명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조합 수도 1485개에서 1111개로 감소했다.

💡 농협중앙회의 임직원 비리 문제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농협중앙회의 임직원 비리는 조직의 신뢰성을 약화시키고, 농협의 본래 목적을 훼손시킵니다.

  • 비리로 인해 농협의 대외 이미지와 신뢰가 손상됩니다.
  • 농협의 자원이 농민보다는 내부 운영에 더 치중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 장기적으로 농업인 지원에 대한 회의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농협 전체 임직원 수는 4만1849명에서 9만407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농민은 줄고 있는 반면, 농협 내부 인력은 오히려 급증한 셈이다.

강명구 의원은 “농협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조직임에도 이제는 농민이 아니라 직원 중심 조직으로 변질됐다”고 꼬집었다.

반복되는 비리, 잃어버린 신뢰

농협
농협 내부 운영 논란 / 출처 : 연합뉴스

성과급과 인건비 외에도 조직 내 비리 문제도 심각하다.

지난달 경찰은 강원 지역 10개 농협 조합장실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지난해 이사 선출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 해남군 하나로마트 간부는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관련된 다른 임직원에 대한 재수사 요구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농협 자체 감사에서는 고객 자산 횡령, 부당 대출 등 23건의 비리가 적발됐다. 대부분 경미한 징계로 처리돼 관리 책임 문제가 제기된다.

최근 5년간 농협 임직원 비리로 인한 피해액은 1114억 원에 달하며, 이 중 회수된 금액은 39% 수준이다.

농협, 누구를 위한 조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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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내부 운영 논란 / 출처 : 연합뉴스

농협은 비료 보조 등 농민 지원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내부 인건비와 복지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예산 배분의 우선순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농민 단체와 국회에서는 “농협이 본래의 목적을 이탈하고 있다”며, 농민 지원에 예산을 집중하고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농협은 농민을 위한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회복하기 위해 인건비 구조 조정, 성과급 제도 재검토, 내부 감사 강화 등 전면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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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협은 농민들의 위한 은행이 아니라는 시실은
    이미 오래전부터다.금리도 농민이나 일반일들
    이나 똑같고 농민들을 대우해주는 것은 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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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역농협도 마찬가지 직원인건비는 울리고 경영실적은 적자낸다 조합원 탈퇴가 늘고 출자를 꺼리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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