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 번에 “30억이 ‘홀라당’” … 순진한 서민들 또 ‘속수무책’ 당했다

댓글 12

📝 AI 요약 보기

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스마트폰 NFC 정보로 30억 사기
  • 스미싱으로 악성 앱 설치 유도
  • 사이버사기 피해 급증 우려

신종 사기 수법으로 스마트폰의 NFC 결제 정보를 이용해 30억 원 허위 결제가 발생했습니다.

  • 경찰은 스미싱으로 악성 앱을 설치해 정보를 훔친 조직을 검거했습니다.
  • 피해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 사이버사기 피해액은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신용카드의 NFC 결제 정보를 악용한 사기 수법이 적발되었습니다. 범죄 조직은 스미싱으로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하고, 이를 통해 정보를 빼내어 30억 원에 달하는 허위 결제를 반복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일당을 체포했지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이버사기 피해는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검거율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 조직은 가짜 가맹점을 통해 결제를 실행했습니다.
  • 경찰은 국제 공조를 통해 범인을 추적 중입니다.
  • 개인의 보안 의식 제고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NFC 결제 정보 노린 범행
30억 허위 결제 드러나
사이버사기 피해 확산 우려
NFC
NFC 신종 사기 수법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스마트폰에 저장된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 30억 원에 달하는 허위 결제를 반복한 신종 사기 수법이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 일당을 붙잡았지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사이버사기 피해 통계가 걱정을 더 키우고 있다.

NFC 기술 악용한 신종 수법

NFC
NFC 신종 사기 수법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카드의 NFC 결제 정보를 훔쳐 결제를 반복한 조직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스미싱’ 문자로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한 뒤, 자동으로 NFC 정보를 추출해 빼돌렸다.

실제 카드 없이도 휴대전화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비접촉식 기술이 범행 도구로 활용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짜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가맹점으로 등록해 단말기를 발급받고 이를 해외로 넘긴 뒤, 훔친 카드 정보를 휴대전화 수십 대에 입력해 총 7만7천여 차례 결제를 반복했다. 피해 금액은 30억 원에 달했다.

💡 NFC 결제 정보를 어떻게 훔치나요?▾

NFC 결제 정보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신용카드 정보를 비접촉 방식으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스미싱 문자로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해, 이 앱이 자동으로 NFC 정보를 추출하고 전달했습니다.

  • 스미싱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수법입니다.
  • NFC는 Near Field Communication의 약자로,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의미합니다.

사이버사기 피해 폭증

NFC
스미싱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사건은 특정 개인 피해자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경찰은 동일한 방식으로 일반인 누구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출처가 불명확한 앱은 설치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며 “보안 업데이트와 카드 사용 알림 설정도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실제 피해 규모는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사이버사기 피해액은 1조8111억 원으로, 2019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

발생 건수 역시 매년 15만 건 안팎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낮아지는 검거율, 커지는 불안

NFC
NFC 신종 사기 수법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문제는 피해는 늘어나는 반면 검거율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2019년 77%였던 사이버사기 검거율은 2023년 58%로 추락했고, 지난해는 50% 안팎에 머물렀다

경찰은 국내 모집책 4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명의를 빌려 허위 가맹점 설립에 협조한 28명도 함께 수사망에 올렸다. 또 중국에서 범행을 주도한 60대 한국인 총책을 국제 공조로 추적 중이다.

사이버 범죄 수법이 정교해지는 만큼, 개인의 경각심과 제도적 보완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 NFC 결제를 노린 이번 사건은 그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12
공유

Copyright ⓒ 리포테라.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12

  1. 판새들이 용서를 해주니
    피싱이나 사기가 없어지나
    피해 정도에 따라 최소 몇십년 최대 사형까지
    판결해봐라.
    범죄자를 양성하는데 앞장서는 정부
    대단하지않나 법을 바꿀생각 조차없다
    전쟁나게 기도하자

    답글
  2. 앱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 사용하게 하기 보다는 전세계적으로 앱을 개발하여 설치하려고 하면 각나라 또는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앱을 허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사용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답글
    • 그러면 악성앱을 개발하여 유포 사용했을때 법적 경제적 책임을 물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답글
  3. 경범.사기죄 등을 강력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세상은 흉악해지고 범죄율은 늘어난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