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2023 지프 세일 페스타’ 실시
1명 추첨해 구매 비용 전액 페이백
다양한 현금 및 무이자 할부 지원
지프가 11월 한 달 동안 ‘2023 지프 세일 페스타’를 실시하며,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지프는 차량 구매 비용 전액 지원과 더불어 애플워치 증정 등, 지프 사상 최초이자 최고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프는 11월 1일 ~ 30일까지 진행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기에 앞서, ‘2023 지프 세일 페스타’를 1일부터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중 1명을 추첨하여 차종에 관계없이 차량 구매 비용 전액을 ‘페이백(Pay back)’해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2등으로 선정된 15명의 고객들에게는 최신 애플워치(시리즈 9)를 증정하며, 세일 페스타 기간 내에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지프 캠핑 사이드 테이블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지프는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지프 캠핑 폴딩 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프, 최대 1,219만 원 혜택 제공
아울러 지프는 2023 지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모델별 다양한 현금지원 및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온오프로드 성능을 겸비한 소형 SUV, 레니게이드(2023년식) 구매 시에는 25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지프는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인 아이코닉 SUV 랭글러에 대해 개별소비세 할인을 포함한 최대 409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프 랭글러 4xe(2022년식 모델 한정) 구매자들에게는 개별소비세 지원을 포함하여 최대 1,219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랭글러 4xe는 지프의 친환경 기술과 오프로드 성능을 결합한 모델로, 이러한 파격적인 혜택은 친환경 SUV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구매 시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그랜드 체로키 구매 시에는 최대 950만 원, 3열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 구매 시에는 최대 1,190만 원, 그리고 그랜드 체로키 4xe 구매 시에는 최대 92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그랜드 체로키 전 라인업은 지프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할부 조건은 트림별로 다를 수 있다.
한편, 지프는 ‘2023 지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지프: 더블 더 베네핏(Jeep: Double the Benefits)’ 지인 추천 이벤트와 전국 지프 시승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지프: 더블 더 베네핏’은 지난 10월 시작된 이벤트로, 기존 지프 오너의 추천으로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을 구매한 신규 고객에게 보증 연장 또는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을 제공하며, 추천한 오너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제세공과금 고객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