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금요일 날씨
![[오늘의 날씨] 11월 28일 금요일 날씨 1 날씨](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5/11/november_28_2025_weather-001-1024x576.jpg)
28일 전국 맑지만 ‘꽃샘추위’… 중부 영하권, 체감온도 뚝 떨어져
금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종일 쌀쌀하겠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27일)보다 5∼7도 안팎, 일부 수도권은 7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게 느껴지겠다. 기상청은 “한동안 이어졌던 비교적 온화한 날씨에 적응한 만큼,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새벽에는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들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에 빙판길·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많아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28일 예상 최저·최고기온과 하늘 상태는 다음과 같다.
주요 지역별 날씨를 보면, 서울·인천은 종일 맑겠고 아침 기온은 -1도 안팎, 낮 기온은 7도까지 오르며 강수 확률은 0%다. 수원은 -2∼8도, 춘천은 -4∼8도, 강릉은 2∼11도, 청주는 1∼9도로 모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전은 아침 0도, 낮 10도로 다소 쌀쌀하겠고, 강수 확률은 오전 10%에서 오후 0%로 낮아지겠다. 전주·광주·대구는 오전에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9∼10도 안팎을 보이겠다.
부산·울산·창원은 종일 맑은 가운데 아침 3∼4도, 낮 11∼12도로 비교적 온화하겠다. 제주는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에는 맑아지겠고, 기온은 9∼13도, 강수 확률은 오전 30%에서 오후 0%로 떨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