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억 달러 ‘한방에’, 조선·원전·항공 싹쓸이해 간다”… 한미 초대형 동맹에 중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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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이 보잉과 103대 항공기 도입 계약 체결
  • 한국가스공사, 330만톤 미국산 LNG 도입 계약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압박

한국과 미국 간 대규모 산업 협력 계약 및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 대한항공, 보잉과 499억 달러 규모 항공기 도입 계약
  • 한국가스공사, 트라피구라와 10년간 LNG 공급 계약
  • 조선 부문, 미국과 공동투자펀드 조성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압박

한국과 미국은 항공, 에너지, 조선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압박이라는 변수도 함께 떠오르고 있습니다.

  • 항공 분야에서는 대한항공과 보잉 간 499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 도입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이는 대한항공 창립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 에너지 분야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 기업 트라피구라와 손잡고 2028년부터 10년간 매년 330만톤의 미국산 LNG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조선 부문에서는 HD현대와 한국산업은행이 미국 해양 물류 인프라 재건을 목표로 서버러스 캐피탈과 대규모 공동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1300㎞ 길이의 가스관을 건설해 북극권에서 채굴한 가스를 액화해 수출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한국의 참여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항공·조선 대규모 협력 체결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 본격화
알래스카 LNG 참여 압박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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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MOU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항공기 103대를 도입하고, 연간 330만톤 규모의 LNG를 공급받는 대규모 계약이 체결됐다.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린 이번 협약 자리에서는 조선, 원전, 항공, 에너지, 핵심 광물 등 전략산업 전반에서 총 11건의 계약과 양해각서(MOU)가 오갔다.

협력의 장이 마련된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꺼낸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새로운 부담으로 떠올랐다.

항공·에너지·조선 전방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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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MOU / 출처 =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윌러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에서 양국 기업 간 11건의 계약과 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항공 분야에서는 대한항공이 보잉과의 계약을 통해 고효율 차세대 항공기 103대를 들여오기로 했으며, GE에어로스페이스와 엔진 구매 및 정비 서비스 계약을 함께 맺었다.

이는 대한항공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 계약으로, 총 499억 달러에 이른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 기업 트라피구라와 손잡고 2028년부터 10년간 매년 330만톤의 미국산 LNG를 도입하기로 했다.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무엇이며, 왜 새로운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나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지역에서 천연가스를 액화하여 수출하는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알래스카의 천연가스를 아시아 및 기타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적 및 지리적 이점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부담으로 떠오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젝트의 경제적 타당성: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불확실한 시장 수요로 인해 경제적 타당성이 의문시됩니다.
  • 환경적 우려: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가 환경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 정치적 문제: 미국 내 정치적 변화와 관련 정책이 프로젝트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양국 간 에너지 협력에 있어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조선 부문에서도 HD현대와 한국산업은행이 미국 조선업과 해양 물류 인프라 재건을 목표로 서버러스 캐피탈과 대규모 공동투자펀드 조성에 합의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 조선사들의 참여로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와 해양 기술 현대화가 속도를 낼 것”이라며 양국 간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원전·핵심 광물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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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MOU / 출처 = 연합뉴스

원자력 분야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의 엑스-에너지,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건설·운영 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한 한수원은 미국 우라늄 농축기업 센트러스와 투자 파트너십을 맺으며 현지 원전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발판을 마련했다.

핵심 광물 협력도 주목된다. 고려아연은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계약에 합의했으며 2028년 국내에서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록히드마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한미 간 핵심 광물 협력의 첫 가시적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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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른 알래스카 LNG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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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MOU / 출처 = 연합뉴스

하지만 순조로운 협력 속에서도 변수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를 요구하며 “알래스카에서 합작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본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1300㎞ 길이의 가스관을 건설해 북극권 노스슬로프에서 채굴한 가스를 액화해 수출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초기 사업비만 450억 달러로 추정되며, 본격적인 공급은 2030년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과 대만은 이미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여서 한국의 결정이 더욱 주목된다. 혹한 환경에서의 시공 난이도와 막대한 비용 부담, 공급 개시까지 긴 시간 등이 한국 정부가 신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꼽힌다.

한편, 김정관 산업장관은 이번 협약에 대해 “정부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양국 기업의 협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도록 돕겠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무한한 사업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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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히려 역으로 기회 잘 활용해서 동해 석유 및

    7광구 시추 개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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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어쨌든 친미 한거니까 우파로서 기분나쁘진않네나라를 바쳐도 미국한테 바쳐야지 중국은아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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