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317억 쏟아부었는데 “이순신 장군님도 통곡하신다”… ‘또 다시’ 벌어진 대참사에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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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립박물관, 누수 문제로 개관 연기
  • 317억 원 투입, 부실시공 논란
  • 시민 불신 확산 중

여수시립박물관은 개관 전부터 누수 문제가 심각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317억 원이 투입된 이 박물관은 준공 직후부터 누수가 시작되었습니다.
  • 문제 해결이 지연되며 개관은 2026년 3월로 연기되었습니다.
  • 복잡한 공사 구조와 책임 소재 불분명으로 시민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립박물관은 전남 동부권 최초의 공립 역사박물관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준공 직후부터 누수 문제가 발생해 개관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 총사업비 317억 원이 투입되었으나, 기본적인 방수 문제조차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 여수시는 책임을 밝히기 위해 하자 감정과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 시민들은 예산 낭비와 행정의 무능을 지적하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관 전부터 천장서 물이 샌다
317억 투입했는데 ‘구멍투성이’
누수 반복에 시민들 불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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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박물관 누수 현상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총사업비 317억 원이 투입된 여수시립박물관이 누수 문제로 부실시공 논란에 휘말렸다.

전남 동부권 최초의 공립 역사박물관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준공 직후인 4월부터 시작된 누수는 최근 집중호우로 더욱 심각해졌다. 결국 개관 일정은 2026년 3월로 연기됐다.

누수에 뜯겨나간 벽지, 양동이로 막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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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박물관 조감도 / 출처 : 여수시

여수시립박물관은 여수시 웅천동 이순신공원 부지에 지상 1층, 연면적 5,605㎡ 규모로 건립됐다.

상설전시실 2곳과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실, 세미나실, 수장고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지만, 정작 기본인 방수부터 문제가 생겼다.

지난 4월 누수가 처음 발생한 이후 보수공사를 진행했지만, 지난 집중호우로 누수는 다시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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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박물관 누수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현장에서는 사무실과 현관 로비 천장에서 다량의 빗물이 떨어지며 벽지가 뜯기고, 곳곳에 물받이 양동이가 놓였다. 일부 공간은 곰팡이와 마감재 훼손도 발견됐다.

여수시는 기존 방수공사업체와 함께 하자 감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보수업체를 변경하고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책임은 누구에게?… 엉킨 공사 구조에 시민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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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이순신공원 / 출처 : 여수시

문제 해결이 더딘 이유는 공사 구조의 복잡성 때문이다. 방수공사와 시공을 서로 다른 업체가 맡았고,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문기관과 함께 누수 원인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며 “책임이 확인되면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립박물관의 누수 문제는 왜 발생했나요?

여수시립박물관의 누수 문제는 주로 부실시공과 공사 구조의 복잡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방수공사와 시공을 서로 다른 업체가 담당하여 책임 소재가 불분명합니다.
  • 공사 구조의 복잡성으로 인해 문제 해결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현재 여수시는 전문기관과 함께 누수 원인을 정밀 조사 중입니다.

여수시의회는 “행정의 감독 책임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기본적인 공정 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아니냐”며 공무원 책임론도 제기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여수시가 주도하고,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예산을 분담해 2019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유물 구입과 기증 운동으로 1만6천여 점의 자료를 확보했고, 이순신 장군 관련 유물도 대거 포함됐다. 하지만 누수로 전시물 설치가 중단되면서 전체 개관 일정은 2026년 3월로 연기됐다.

예산 낭비 논란 확산… 시민들 “철저히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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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 출처 : 연합뉴스

누수는 단순한 시설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317억 원의 혈세가 투입된 공공시설에서 기본적인 방수 문제조차 해결되지 않으면서 시민 불신이 커지고 있다.

여수시는 감정 결과 발표 이후 보수작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복된 누수와 책임 공방, 개관 지연까지 이어지며, 행정과 시공 전반에 대한 구조적 문제까지 지적되고 있다.

시민들은 “유물 들여오기 전에 터져서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이 상태로 방치하면 결국 문화재 훼손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책임자나 구체적인 재발 방지책은 나오지 않았다.

317억 원이 들어간 공공박물관이 개관도 전에 ‘물바다’가 된 상황에서, 행정과 시공 모두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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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남사람들 각성해야 합니다 기초자치부터 국회의원까지 민주당 독식이니 저런 부실공사로 혈세가 줄ㅈㆍㄹ 세 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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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수공사와 시공을 다른업체가 할 수있나? 공사받은 업체가 하는 것이지? 결국 하청 줬다는 것인데, 그래도 공사를 받은 원청이 책임을 져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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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난 호남 사람이다.
    문제는
    계속되는 민주당적을 가진 자들이
    계속 잡권하니까
    토호 세력과 말착되어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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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남 민주당은 대구 국짐당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국회의원들은 시민들은 나몰라하고 시의원들만 자기 지역구 추종자들로 공천권 줘서 선거만 신경쓰고 있으니…
    시의원들은 당에 속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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