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아우디도 안 부럽다더니 이 정도일 줄이야” … 신차 공개 하루 만에 업계 반응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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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가 차세대 전기차 ‘뉴 iX3’ 공개
  •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05km 주행
  • 새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 첫 양산차

BMW가 차세대 전기차 ‘뉴 iX3’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 뉴 iX3는 최대 805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노이어 클라쎄’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첫 양산 모델입니다.
  • 에너지 효율성과 충전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BMW가 뮌헨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전기차 ‘뉴 iX3’를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BMW의 미래 전략을 반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 뉴 iX3는 ‘노이어 클라쎄’ 플랫폼 기반의 첫 양산차로, 1960년대 BMW 스포츠 세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 차량은 469마력의 출력과 65.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4.9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합니다.
  • 에너지 밀도가 20% 향상되었고, 고속 충전소에서 10분 만에 372km 주행 전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실내는 디지털 중심으로 재구성되어, 3D 형태의 주행 정보 제공과 17.9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특징입니다.
  • 차량은 V2L, V2H 기능을 갖춰 에너지 저장 장치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BMW 전기차의 새로운 전환점
벤츠
뉴 iX3 / 출처 = BMW

BMW가 차세대 전기차 ‘뉴 iX3’를 공개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05km를 달릴 수 있는 역대급 성능을 선보였다.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차량은 BMW의 미래 전략을 집약한 모델로, 6세대 eDrive 기술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개념을 담았다.

오는 연말부터 생산에 들어가 내년 유럽과 미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새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 첫 양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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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iX3 / 출처 = BMW

BMW그룹 올리버 집세 회장은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뉴 iX3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하나로 결합된 모델”이라며 “BMW가 준비해 온 미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모든 BMW 모델이 이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에 선보인 iX3는 노이어 클라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첫 양산 모델이다. 1960년대 BMW 스포츠 세단에서 영감을 얻은 전면부 디자인에는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새로운 LED 시그니처가 자리 잡았고, 공기저항계수는 0.24까지 낮아졌다.

차원이 다른 주행 성능과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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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iX3 / 출처 = BMW

뉴 iX3는 합산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65.8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210km/h에 달한다.

에너지 효율 역시 눈에 띈다. 원통형 셀과 800V 시스템을 적용해 5세대 대비 에너지 밀도는 20% 높아졌고 충전 속도는 30% 개선됐다.

108.7kWh 배터리팩을 장착해 21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고속 충전소에서는 단 10분 만에 최대 372km 주행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

💡 BMW의 ‘노이어 클라쎄’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요?

‘노이어 클라쎄’는 BMW의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혁신적인 구조를 제공합니다.

  • 이 플랫폼은 모든 BMW 모델에 적용되어 기술 발전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 플랫폼 기반으로 첫 양산된 모델은 ‘뉴 iX3’입니다.

실내 경험과 지속가능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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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iX3 / 출처 = BMW

실내는 디지털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파노라믹 비전은 운전석뿐 아니라 동승자도 3D 형태로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17.9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와 새로운 2-스포크 휠이 눈길을 끈다.

또 4개의 ‘슈퍼브레인’이 주행,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운전자 경험을 강화했다. BMW 측은 이번 모델은 차량 자체가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 가능한 V2L, V2H 기능을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집세 회장은 “뉴 iX3는 긴 주행거리, 빠른 충전 속도,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며 “앞으로 이어질 전기차 라인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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