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프로모션 최대 550만원 할인
BMW X3 대비 1천만원↓ 가격 경쟁력

제네시스가 12월 연말을 맞아 GV70에 공격적 가격 정책을 펼친다.
‘2025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으로 최대 300만원을 할인하고, 12월 12일까지 생산월 조건 차량 출고 시 10만원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이 핵심이다. 현대 또는 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할 경우 200만원의 파격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THE BETTER CHOICE’ 프로그램으로 현대차, 외산차, 제네시스 차종 보유 고객은 5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는다.
주목할 점은 트레이드-인 조건 충족 시 20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아 총 450만원 이상의 혜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대차 전용카드로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25만원 할인과 25만원 캐시백까지 더해지면 실질 할인액은 500만원을 훌쩍 넘는다.
독일 프리미엄 SUV와의 가격 격차 ‘눈길’

GV70의 판매가격은 5,318만원부터 6,168만원 수준이다.
프로모션 적용 시 시작 가격이 4천만원대로 내려가며, 이는 경쟁 모델인 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C, 아우디 Q5 대비 1,000만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BMW X3 20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의 가격이 7,53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GLC가 6,840만원에서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GV70의 가격 경쟁력이 단연 돋보인다.
특히 GV70 2.5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kg·m를 발휘해 BMW X3 20i의 출력(200마력 미만)을 압도한다.
실내 사양에서도 차이가 크다. GV70은 27인치 통합형 디스플레이, 2열 통풍시트,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지문 인증 시스템 등이 기본 또는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반면, BMW X3는 서라운드 뷰 시스템조차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 프리미엄 SUV로서 수입 경쟁 모델 대비 가격 경쟁력과 사양 우위를 동시에 확보했다”며 “연말 프로모션까지 더해지면 가성비는 더욱 높아진다”고 평가했다.
3%대 저금리에 법인 고객 혜택까지

GV70의 할부 프로그램도 매력적이다. 모빌리티 할부 시 표준형 3.8% 36개월, 3.9% 48개월, 4.0% 60개월로 현재 시중 금리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재구매 회차에 따라 최대 1.0%의 특별 금리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법인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현대닷컴 홈페이지 가입 법인 직구매 출고 이력 보유 법인 대상으로 법인업무용과 키맨에 50만원 할인, 대표자에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법인 고객이 대표자 명의로 구매할 경우 개인 구매 대비 상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동차 시장 전문가들은 “12월 연말 프로모션이 GV70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절호의 기회”라며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고려하던 소비자들도 GV70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