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가 이 정도였다니” .. 추성훈 와이프, 야노시호 재력에 놀라고 자동차에 ‘감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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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고른 그 차, 왜 특별한가
62년 역사의 아이콘, 그녀 손에
포르쉐 911, 그 성능과 존재감
자동차
사진=뉴스1/포르쉐

추성훈이 자신의 유튜브 영상 속에서 쓸쓸하게 던진 한마디가 화제를 모았다. “자기는 포르쉐 타고, 나는 걸어서 편의점 가고…”

그의 농담 섞인 말 한마디가 많은 이들을 웃게 했지만, 동시에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운전대를 쥔 이는 바로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 그녀가 몰고 있는 차는 단순한 고급차가 아니다.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의 상징, 바로 포르쉐 911이다.

그녀의 재력과 라이프스타일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 자동차는, 단순히 ‘부자의 차’ 그 이상이다. 자동차 마니아들이라면 단번에 알아보는 포르쉐 911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모델이자, 60년 넘는 시간을 버텨온 전설 그 자체다.

‘포르쉐 911’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무게

1963년 첫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디자인 DNA와 파워트레인 배치, 차체 비율을 지켜온 자동차는 드물다. 911은 리어 엔진-후륜 구동(RR) 방식이라는 고집스러운 설계를 유지해오며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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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르쉐

야노시호가 몰았던 911은 영상과 SNS에 포착된 요소들을 종합해볼 때 8세대(992) 초기형 모델로 보인다. 터보 모델처럼 리어 스포일러가 없어 고성능 트림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반 모델이라 하더라도 범퍼에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사운드와 퍼포먼스에 대한 그녀의 취향이 반영됐다는 뜻이다.

실내 또한 인상적이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차체 컬러와 매치되는 인테리어 색상이 눈에 띄는데, 이는 옵션 선택에서 세심한 안목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고급차’가 아니라 ‘취향의 차’라는 것이다.

패션 모델에서 자동차 마니아로

야노시호는 단순히 유명인 아내가 아닌, 한 시대를 풍미한 톱모델이다. 10대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광고와 사진집, 각종 캠페인을 섭렵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셀럽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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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르쉐

그 명성과 자산은 결혼 후에도 지속되었고, 이제는 하와이 생활을 즐기는 여유로운 삶의 모습 속에서 그녀만의 취향도 드러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포르쉐 911이 있다. 수십억 자산가의 삶 속에서 ‘내가 타고 싶은 차’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포르쉐는 단지 부의 상징이 아니라 그녀의 자율성과 안목을 반영하는 도구로 보인다.

현행 911 시리즈는 최근 GTS T-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며 성능과 친환경 기술의 접점을 만들어냈다. 최고출력 541마력에 달하며 국내 출시 가격은 약 2억 2,980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야노시호가 몰고 있는 모델은 그보다 앞선 세대지만, 포르쉐 911이라는 상징성만으로도 그녀의 존재감을 충분히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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