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방법이 없어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연예인, 13년 동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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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죄인인가, 죗값 치렀나”
반려견 사료값도 못 번다?
고영욱,실업자의 삶 토로
연예인
사진=연합뉴스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실업자로 지냈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다.

2015년 출소 후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회 복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하소연이다. 그는 “사랑하는 반려견들의 사료값을 벌 방법도 없다”며 생계 어려움까지 토로했다.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 3년 부착과 신상정보 공개 5년 처분을 받았다.

고영욱은 디지털 플랫폼까지 활동 공간이 차단됐다다. 2020년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 이틀 만에 폐쇄됐고, 2024년 8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GO! 영욱’도 여론의 반발 속에 강제 삭제됐다.

반려견과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었지만, 성범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플랫폼 자체가 계정을 차단한 것이다.

글로벌 플랫폼들이 자체 정책으로 성범죄자 계정을 원천 차단하면서, 이마저도 불가능해졌다. 법적 처벌이 끝난 후에도 사실상 평생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구조가 만들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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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거발키는걷도조치만부정선거가가짜뉴스면재명이보고발키라고좀건히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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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리덩어리.이재명.과.종북세력좌파들.부정선거.저지런것좀밝혀라.분통터져.못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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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가 어려워도 반려견 키울 여유가
    있나요 그러길래 돈 잘벌때 정신을 똑바로 차렸어야지 잘나갈때 살기 어려운사람들 심정을 알기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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