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미 핵무기 가지고 있다”… 평양 한방에 날려버리는 ‘괴물 무기’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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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 8톤 현무-5
지하 100m 관통
운동에너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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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5 / 출처 : 뉴스1

미국이 이란 핵시설 타격에 투입한 세계 최강 벙커버스터 GBU-57을 능가하는 한국의 ‘괴물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다.

외신들은 현무-5의 핵심이 단순 폭발력이 아닌 ‘마하 10 이상의 운동에너지’라고 분석했다. 재래식 무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략무기로 평가받는 이유다.

투하 고도가 파괴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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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5 / 출처 :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군사전문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21일 “현무-5의 주된 임무는 북한의 가장 깊숙한 벙커 안 김정은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 확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현무-5와 미국 GBU-57의 결정적 차이로 ‘투하 고도’를 지목했다. GBU-57은 B-2 폭격기가 최대 15km 고도에서 투하하지만, 현무-5는 수십km 고도에서 하강한다.

실제 우리 군은 현무-5가 1000km까지 상승한 뒤 로켓 추진체로 마하 10 이상의 속도로 내리꽂힌다고 밝혔다. 탄두 자체 파괴력에 초고속 낙하 운동에너지가 더해져 인공지진을 일으키는 원리다.

탄두 무게 3배, 관통력은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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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5 / 출처 : 뉴스1

현무-5의 탄두 중량은 8톤으로 GBU-57 탄두(2.4~2.7톤)의 3배 이상이다. GBU-57 전체 중량이 13.6톤이지만 실제 폭약은 2.7톤에 불과한 것과 대조적이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극도로 무거운 탄두는 지하 시설 내부에서 폭발하기 전 수십 미터, 심지어 100미터가 넘는 토양과 여러 겹의 철근 콘크리트를 관통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BU-57이 지하 60m까지 관통하는 반면, 현무-5는 지하 100m 이상 파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무-5는 탄두 재료 및 형태 개발을 통해 탄두 중량 대비 폭발력을 30~50% 상향시켰다.

‘비핵 핵무기’ 전략억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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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5 / 출처 : 연합뉴스

군사 전문가들은 현무-5를 ‘핵을 사용하지 않고도 핵무기 위력을 내는 무기’로 평가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고위력 미사일 약 15~20기가 떨어지면 핵무기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는 게 미사일 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한국이 핵무기 개발을 결정한다면 핵 관련 기술 습득이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 한국에게는 어렵지 않은 과제일 것”이라며 “한국은 이미 중거리 탄도미사일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현무-5의 관통력은 소형 전술핵미사일에 버금가는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이 보유한 최대 탄두 중량 미사일인 ‘화성포-11다-4.5’의 탄두가 4.5톤인 것과 비교하면 거의 2배에 달한다.

중국도 주목한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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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5 / 출처 : 연합뉴스

중국 포털 시나닷컴은 “현무-5가 콜드런치 발사 방식 등 중국 중거리 탄도미사일 둥펑-21 초기 형태와 유사하다”며 경계했다.

현무-5는 탄두 무게를 줄이면 사거리가 최대 5500km까지 늘어나 중국 영토 절반 이상이 사정권에 들어간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한국은 2000년대 탄도미사일 개발을 대폭 강화해 현무-2·3 미사일을 개발했다”며 “현무-5의 기술적·개념적 기반은 매우 오랜 기간에 걸쳐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군 당국은 현무-5 수십 발로 북한 전쟁지휘부 지하벙커를 파괴하고 평양을 초토화한다는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현무-5는 지난해 말부터 육군 미사일사령부 예하 부대에 실전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군은 최대 200여 발을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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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무기급일뿐 핵무기는 아니잖냐? 쯧
    핵무기 3톤급 터져도 반경 1km는 거의 토초화된는걸 알고잇나? 고작 전술 핵이라는것도 이정도인데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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