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분담금 미납한 인니
세계 각국 전투기 쇼핑
공동개발 사업의 한계

KF-21 공동개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인도네시아가 이번에는 한국 T-50의 최대 경쟁기인 이탈리아 M-346 경전투기 도입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4일 이탈리아 방산 기업 레오나르도는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M-346F 블록 20 공급 및 지원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가 약속한 KF-21 분담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으면서도 프랑스, 중국,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로부터 전투기를 ‘백화점 쇼핑’하듯 도입하는 행태가 한국 방산업계에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M-346 도입을 통해 1980~1990년대 도입한 노후 영국산 호크기를 대체할 계획이다.
레오나르도 측은 M-346F 블록 20이 대형 디스플레이 조종석, 능동 전자식 스캔 레이더, 전자전 대응 시스템과 신형 무기 체계를 갖춘 최신 경전투기 개량형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이 기종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T-50/FA-50과 세계 훈련기 시장에서 정면 대결을 벌여온 라이벌이라는 점이다.
가격 내세운 M-346, 기술력 앞세운 T-50

M-346은 7개 하드포인트에 AIM-9L 공대공 미사일과 500~1,000파운드 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고등훈련기 겸 경전투기다.
초기 홍보와 달리 AESA 레이더 대신 Grifo-346 기계식 레이더를 장착했지만, 결정적으로 T-50 대비 명백한 가격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M-346은 2010년대 이후 UAE, 싱가포르, 이스라엘, 폴란드, 그리스, 아제르바이잔, 카타르 등 7개국 이상에서 도입을 확정하며 연타석 수출 성공을 거뒀다.
반면 T-50은 기술력과 성능 면에서 우수하지만, 개발도상국과 신흥국 시장에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질수록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방산 전문가들은 “M-346이 납기 지연과 시뮬레이터 성능 미달 문제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가 전략으로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며 “한국 방산은 가격 경쟁력 확보 없이는 신흥국 시장 진출이 어렵다”고 지적한다.
인니, 라팔 42대·칸 48대·J-10C 42대 계약

인도네시아의 전투기 도입 행태는 더욱 충격적이다. 2022년 프랑스로부터 라팔 전투기 42대를 구매한 데 이어, 2025년 6월 튀르키예와 5세대 전투기 칸 48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중국산 J-10C 전투기 최소 42대 도입도 결정했다. 전통적으로 비동맹 노선을 추구해온 인도네시아가 무기 도입선을 의도적으로 다변화하며 ‘다중 소스 조달’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지난 2월 3일 보잉은 2023년 체결한 F-15EX 전투기 24대 공급 양해각서를 파기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대중국 접근과 미국의 동맹국 압박 정책이 충돌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미국과의 관계 악화 속에서도 NATO 동맹국인 이탈리아와는 방산 협력을 확대하는 점은 역설적이다.
한국 방산, 신뢰 기반 협력 전략 재검토 필요

인도네시아는 KF-21 공동개발국으로 약속한 분담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국가로부터는 수백억 달러 규모의 전투기를 연이어 도입하는 모순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방산업계 관계자들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동개발 사업의 한계가 드러났다”며 “향후 국제 방산 협력에서는 계약 이행 보장 장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 방산은 이번 인도네시아의 M-346 선택을 계기로 수출 전략을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술 우위만으로는 신흥국 시장을 장악할 수 없으며,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상대국의 전략적 신뢰도를 면밀히 평가하는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KF-21과 같은 대형 공동개발 사업에서는 계약 불이행 시 패널티 조항을 명확히 하고, 기술 이전과 분담금 납부를 연동하는 단계적 협력 구조가 요구된다.




















지금까지 인니와 관계를 끊지못하고 계속 밀어붙였던 KAI 관계자 이x을 당장 쫒아내라…무슨 개망신ㅇ냐
닭대가리들이가
인니에 유린당하는 이유는?
이런 한심한국가하고 계약을 한 놈 구속을시키든가
전재산몰수 해야만한다.
책임질수없는 계약을주도한 놈을 사형시켜 책임을지게 해야만한다.
냅두라….저거 ㄲ리는데로 하구로
거금의 리베이트를 미리 챙겼기 때문에
질질끌려 다니는거임. 방신비리로 단딘히
해먹었고
도대체 인니 저들과 어떤 이면 계약을 했길래? 되살장 개끌려가듯…이러다 글로벌 개호구꼴 나것네!
단 한대도 주지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