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를 잘못 쳤다는 이유로 처형될 수 있는 나라. 이것이 2026년 현재 북한의 현실이다.
지난 3월 22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에서 김정은이 3번째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되자, 참석자들은 두 팔을 이마 위까지 들어올려 격정적인 박수를 쏟아냈다.
단순한 환호가 아니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다.

북한에서 박수는 단순한 의례가 아닌 정치적 신호체계로 기능한다. 박수를 멈추라고 손짓할 수 있는 권한은 오직 김정은에게만 있다.
손의 높이와 속도, 열도까지 최고지도자에 대한 복종 의지를 측정하는 척도로 작동한다. 이 사실을 가장 처참하게 증명한 인물이 바로 장성택이다.

김정은의 고모부이자 국방위 부위원장이었던 장성택은 2013년 12월 국가전복 음모 혐의로 처형됐다.
충격적인 것은 그 판결문의 내용이다. 북한 당국은 2010년 9월 당 대표자회에서 장성택이 건성박수를 쳤다는 사실까지 판결문에 명시했다.
해당 행사는 김정은이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으로 처음 공식 등장한 후계자 데뷔 무대였다. 박수 한 번이 3년 뒤 처형의 근거로 활용된 셈이다.
백두혈통만 허용된 ‘박수 방식’

북한에는 최고지도자만이 구사할 수 있는 독점적인 박수 스타일이 존재한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백두혈통만이 손을 비스듬히 놓고 천천히 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 간부들이 이 방식을 따라하는 것은 그 자체로 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해석된다. 장성택이 김씨 일가와 유사한 방식으로 박수를 쳤다는 사실 역시 숙청의 빌미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이 예외적 박수 방식이 허용된 인물은 김정은 외에 딸 김주애뿐이다. 이는 단순한 특권이 아니라 후계자 지위를 공식화하는 시각적 신호로 해석된다.




















이건 나라라 할 수 없다. 사라져야 한다.
근데 이런돼지를 추종하는 국내앞잡이들ᆢ
부칸주민의 인권에 한마디도 못하는것들이
돼지에게충성하고ㆍ
나랄망친다ㆍ
영화에서 나오는 독재자 히틀러보다
정이없는 김정은이 더 얄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