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지 전력 블록2
2027년 배치 앞당겨
동남아·유럽 수출 급물살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의 블록2 실전배치 시점이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외 수출 협상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공대공 전력만 갖춘 블록1에 이어 공대지·공대함 타격 능력까지 확보한 블록2가 2027년 상반기 배치될 경우, 필리핀과 폴란드 등 잠재 수출국들의 도입 결정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블록2 조기 전력화, 수출 상품화 가속

KF-21 블록2의 실전배치 시점이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업계 관측이 나오고 있다.
블록1은 공대공 무장만 운용 가능한 제한적 전력이지만, 블록2는 공대지·공대함 타격 능력까지 갖춰 완전한 다목적 전투기로 운용된다.
블록1 기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블록2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조기 도입국들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필리핀, 그리펜 제치고 KF-21 선호도 상승

필리핀이 40대 규모의 다목적전투기(MRF) 사업에서 KF-21을 유력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KAI는 필리핀 국방부와 KF-21 20대 공급을 협상 중이며, 클라크 공군기지 인근 MRO 시설 설립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이 KF-21에 주목하는 이유는 남중국해에서 중국 J-10C, J-35 스텔스기 대응을 위해서다.
경쟁 기종인 스웨덴 그리펜 E/F와 미국 F-16V는 모두 단발 엔진 기체로, 염분이 많은 해상 작전에서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필리핀은 2015년 FA-50 경공격기 12대를 도입한 후 가동률 85% 이상을 유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KAI 관계자는 “FA-50 운용 경험이 축적된 필리핀 공군이 같은 제작사의 KF-21로 전환할 경우 조종사 훈련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폴란드·UAE도 블록2 참여 검토

폴란드는 2026년 블록2 사업의 파트너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미 FA-50을 도입한 폴란드는 지난해 6월 노박 공군 사령관이 KAI 사천 본사를 방문해 KF-21 시제기에 직접 탑승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랍에미리트(UAE)는 2023년 9월 공식 합류 후 2025년 사천에서 시험비행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한국과 체결한 150억 달러 규모 방산 MOU에 KF-21 도입이 포함됐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KF-21의 대당 가격은 약 1억1000만 달러로, 라팔(2억2500만 달러) 대비 절반 수준이면서도 준스텔스 성능과 AESA 레이더를 갖춰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KB증권 정동익 연구원은 “올해 KF-21 양산 매출액이 7000억~8000억 원 추가되고 FA-50 수출도 크게 증가하면서 KAI의 매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무리 국민이 피땀흘려도 정치인들이 제밥그릇싸움질에 나라는 뒷전이라 언제 망할지 분초를 다투는데…과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왜 공짜일거라고 생각하는거지? 그러면 테슬라 FSD도 공짜로 해달라고 해라.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절대적인 시대인데 뭔 헛소리
1300게1500게 받을줄몰라서그러겟냐 접떨지말고보기나해 잘하고있다고응원댓글이나올려
20대만 생산하고 블럭2로 바로 넘어 가려고 하나? 이렇게 믿고 싶어요 반토막난 예산은 중소기업 도산및 일자리 감축 29년에 40대 배취2년 뒤로 밀려서 배취 F5 29년도까지 사용 조종사 생명 보장 못함